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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뻐하셨다....가인은 죽은 제물로 하나님께 드림으로 .... 실패.

Nyskc Family Conference TX’25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GTS Prof. David Kang 교수의 사회,김유신 목사의 기도로 첫째날 저녁성회가 시작됐다.


이날 출애굽기 13장 21-22절 말씀을 들고 단에 오른 NWM총재 피종진 목사는 가인과 아벨의 예배에 대해 소개하며 아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산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렸고, 가인은 죽은 것으로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제사를 드렸다고 증거하며 여기서부터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나뉘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예배가 있는 사람, 예배가 있는 가정, 예배가 있는 국가는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고 강조하며 Nyskc Movement가 세계를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피 목사는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믿고 하나님을 더욱 잘 섬김으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얻으며, 천하만민이 우리를 통해 복을 받게 되는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의 주역들이되기를 축복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는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서이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셔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바로 예배라고 밝히며 예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는 이유를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가서 나를 섬기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소개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곧 예배라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예배이며,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 역시 예배의 성패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떤 환경에 처할지라도 예배에 승부를 걸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강조하며 예배를 통해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피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전제하며 Conference에 참여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죽고 말씀에 사는 Nyskcian들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역사를 볼 때 하나님만 섬기던 시대에는 축복이 임했던 반면 우상을 섬기던 시대는 저주가 임했다고 말하며 우리는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예배가 살아있는 예배의 사람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광야생활은 곧 교회생활을 의미하고 있다고 전제한 피종진 목사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많은 위험 속에 놓여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교회생활 역시 많은 시험과 환난이 있지만 우리에게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허락지 않는다고 약속하신 능치못함이 없는 하나님을 믿고 전진해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더불어 교회생활, 예배생활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은 비록 우리의 삶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삶일지라도 우리보다 앞서 가셔서 길을 열어주시고 예비하시며,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혜사 성령께서 위로하시고 은혜로운 길을 가게 하신다고 증거했다.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이 곁에 계심을 믿는 사람들에게 역사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다고전하며 지금 우리 가운데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Nyskcian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쓸 것을 채워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에 힘쓰며, 언제나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Nyskcian들이 될 것을 권면하며 말씀을 마무리 했다.


이 날 저녁성회는 NWM 실무회장 이병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성회 후에는 각 조별 Koinonia와 Discipleship 을 가지며 첫날 들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도전을 나누며 늦은 밤까지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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