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회개와 거짓 회개(2)

2. 참된 회개는 그에 따른 감정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감정의 변화는 앞에서 언급한 모든 견해, 즉 죄의 본질, 죄와 하나님과의 관계, 죄의 성향, 그리고 죄의 응보 등과 관련이 있다. 참으로 회개한 사람은 죄를 가증하고 추악하며 혐오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죄를 혐오하고 죄를 미워한다. 사람들은 죄가 해롭고 혐오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으로는 죄를 사랑하고 원하고 집착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회개할 때에, 진심으로 죄를 미워하고 버릴 것이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참 회개를 한 순간부터 과거에 자신이 사랑했던 행위들이 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스도인들이 때로 죄에 대해서 크게 애통해 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죄의 본질과 관련해서 죄를 볼 때는 혐오를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죄를 볼 때에는 눈물을 흘린다. 회개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린다. 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하며 통회의 눈물로 회개하기를 원한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죄를 있는 그대로 느낀다. 어떤 사람에게 죄의 성향이 있음을 깨달으면, 그는 그것을 저지하여 그 사람을 죄에서 구하고 사망의 물결을 물리치려는 뜨거운 소망을 갖는다. 그 소망이 그의 심령을 불태운다. 그래서 그는 죄인을 죄의 끔찍한 성향에서 구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수고하며, 그 죄악의 불에서 전력을 다해 끌어내려 한다. 이런 일에 열중할 때,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버리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죽음의 독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처럼, 소리 높여 경고한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죄의 응보에 대해 똑똑히 알고 있다. 그는 범죄하면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지적 확신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영원한 사망을 선고하시는 것이 지극히 옳고 정당하며 공의롭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를 정죄한 율법의 선고를 비난하기는 커녕, 하나님께서 자기를 용서하실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요, 은혜 중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그는 죄인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하나님의 처사가 무정하고 가혹하며 불친절하다고 생각지 않으며, 자신이 지옥으로 보내지지 않는 것과 범죄한 세상 사람들은 모두 머지않아 영원한 불 속에 던져지리라는 것에 대하여 크게 경탄한다. 그는 죄인들이 모두 구원받지는 못한다는 것을 불평하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다 저주를 받아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고 놀란다. 마땅히 지옥에 떨어져야 할 죄인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지극히 큰 감사를 느끼게 된다.



II. 참된 회개의 행위는 무엇이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이제 참된 회개의 행위는 어떠한 것인지를 설명하며, 또 우리가 회개했는지의 여부를 우리 자신이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제시하려 한다.



(1) 참된 회개를 이룬다면, 죄에 대한 견해와 감정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우리가 어떤 주제에 대하여 견해와 감정의 변화를 체험했을 때 그것을 의식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문제에 있어서도 변화를 체험하면 그것을 의식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그렇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점에 대하여 우리 안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 그리고 옛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2) 참된 회개를 이루면, 죄를 반복하는 경향이 사라진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죄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는 이제 죄에 대한 두려움이나 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 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미워하기 때문에 피할 것이다.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 우리는 죄를 범하려는 성향이 없어진 것을 체험해야 한다. 회개하지 않았을 때 즐겨 행하던 죄들을 돌이켜 볼 때 어떻게 보이는가? 그 죄악들이 즐거워 보이는가? 다시 그 죄를 행하게 된다면, 과연 그것을 좋아할 수 있겠는가? 우리에게 죄의 성향이 남아 있다면, 다만 죄를 뉘우친 것이지 참된 회개에 이른 것은 아니다. 죄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변화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이 살아 있는 것처럼 그 죄에 대한 사랑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우리는 아직 회개하지 않은 죄인인 것이다.



(3) 참 회개는 행동의 변화를 일으킨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는 것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행동의 변화를 낳는다. 이와 동일한 원리로, 회개는 회개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마음의 변화, 즉 회개는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며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말한다. 스스로 생각해 볼 때, 자신이 진정으로 변화되어 과거에 탐닉했던 죄악을 다 버렸는가? 아직도 죄를 범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인이다. 제아무리 마음을 바꾸었다고 해도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즉 실제적인 개혁을 불러 일으키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한 회개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회개도 아니다.



(4) 회개가 참되고 순전할 때, 죄를 고백하며 동시에 범죄한 일에 대한 보상을 한다


도둑이 회개했다고 해도 훔친 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한 그는 회개하지 않은 것이다. 물론 뉘우쳤을 수는 있지만, 회개한 것은 아니다. 그가 진정으로 회개했다면 훔친 돈을 주인에게 되돌려주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을 속이고 부당하게 취한 것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또는 어떤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서도 자신이 행한 나쁜 짓에 대해 보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5) 참된 회개에 따라 성격과 행동이 영원히 변화된다


본문에서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라고 기록된 바울 사도의 말은, 참된 회개란 아주 깊고 근본적인 것이어서 그것을 체험한 사람은 옛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종종 "후회할 필요가 없는" 회개라는 의미로 그것을 인용한다. 그러나 바울 사도가 말한 것은 그런 뜻이 아니며,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본문에도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 회개이다. 즉, 너무나 철저해서 되돌아갈 필요가 없는 회개이다. 죄에 대한 사랑을 철저히 버린 상황이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죄에 대한 견해와 감정들이 완전히 변화되었기 때문에 옛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진정으로 회개한 죄인은 결코 회개할 것이 없는 감정들을 구현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이것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이다. 이러한 참된 회개는 천국에서의 안식에 이르는 그때까지 지속된다. 이러한 회개의 결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까닭은 그것이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성도의 견인의 교리와 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죄에 대하여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감정을 갖는다. 그리고 죄에 대한 이러한 감정을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살기 때문에 죄를 아주 미워한다. 그러므로 그는 회개한 지 오랜 후에도 계속 인내하며, 하나님 앞에서 행했던 회개를 저버리고 다시 과거의 죄로 되돌아가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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