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자의 자세

이사야 43:21


찬양을 드리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찬양사역자의 올바른 자세입니다. 사역자들이 올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찬양을 불러도 그것은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입니다.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세를 가지고 찬양사역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1. 영 주도적인 삶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육체 주도적인 인간이 있는가 하면 영 주도적인 인간이 있습니다. 영적인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주도적인 삶을 위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묵상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는 영적인 각성이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는 영성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2. 삶의 변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찬양 사역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개인적인 행동에서 나타나는 세속적인 삶의 모습입니다. 찬양사역을 하는 주체자들의 변화된 삶이 먼저 있어야 능력있는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변화되어야 할 것은 언어입니다. 입술의 열매를 드리는 자들로서 입술이 더러워진 채 찬양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입술을 통해서 나오는 말이 변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마음이 변해야 합니다. 불평과 불순종의 마음이 있다면 성령의 능력으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이 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외모를 본다는 사실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성가대의 찬양을 드리는 자들은 은혜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3. 말씀과 성령의 지배를 받음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5:18-20)말씀이 없이 찬양사역을 하는 것은 교과서 없이 공부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악기 없이 연주하려는 자와 같은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철저하게 말씀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무기없이 전쟁터에 나가면 필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언젠가 한 번은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난 성가대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프로급의 음악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훈련에는 소흘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성가대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찬양 사역자들에게는 말씀이 가장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는 훈련을 진지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찬양의 능력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4. 재능으로보다는 무릎으로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 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7-29) 하나님은 세상에서 지혜롭고 실력 있는 자를 찾는 분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 자를 찾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매달리는 자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모세도, 솔로몬도, 바울도, 성경의 위대한 인물은 모두 기도하는 자였으며 주께서도 친히 간구하는 자에게 만나 주시며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렘29:12)


5. 신실성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1-2)평소의 신실하고 진실한 모습만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보고 계십니다. 거짓되고 가식적인 모습은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빛 앞에서는 다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충성하는 자에게 하늘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할 때 함께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연습하는 시간에 같이 연습해야 합니다. 내가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사탄이 그 자리에서 공동체를 방해합니다. 팀은 서로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한 사람이 빠지면 힘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신실한 모습을 통하여 은혜가 배가되는 것입니다.


6. 인내심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는 형통함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도 있고 핍박도 있고 멸시도 있습니다. 칭찬만 들으려 하는 자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좋은 일만 보기 원한다면 쉽게 실망하고 좌절할 것입니다. 얼마나 믿음이 있느냐 하는 것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 알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루어야 실력을 알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마24:13) 어려움을 잘 견디어 낼 때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일하는 자를 칭찬하는 자보다 비판하는 자가 더욱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판을 듣고도 감사할 줄 알면 분명한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7. 소망이 있는 자

"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1:3-4) 꿈이 없는 자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세상에 대한 꿈은 일시적으로 성공하는 것 같고 잘 되는 것 같으나 결국은 아무 가치 없는 것을 위해서 살았음을 알고 후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귀하게 여기시고 하나님 나라에서도 계속 되는 것이 바로 찬양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자리에 세우신 이유가 있음을 믿고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크게 쓰심을 믿고 소망을 가지고 찬양사역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서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입니다. 성가대는 여러 개인이 하나의 팀으로 모여서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항상 공동체에 도움이 되도록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찬양사역을 할 때에 역대하 20장의 승리와 같은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19th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공지

Nyskc Symposium '21 개최 Main Subject: “Spirituality of Nyskc Movement" Nyskc Learned Society는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입니다.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주최로 열리는 제19차 Nyskc Symposium (정기학술대회)가 5월24-27일까지 미국 뉴욕을 중심해 열리게 됩니다. 이번 학술회는 Co

회복의 신학연구 학회 개론

*회복의 신학연구학회는 언제 설립되었습니까? Nyskc World Mission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에 의해서 지난 2003년 뉴욕에서 Nyskc Learned Society(회복의 신학연구학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Gardena, California 대흥장로교회(권영국 목사)에서 Pastoral Forum을 시작으로 그 이듬해인 2004년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께 나아갈까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dk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미6:6-7) 들어가는 말 본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공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