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또 하셨습니다!

Nyskc Conference CO '07 총괄지휘본부장 김교철목사


얼마 전 저희 교회에 시티 카운티에서 편지 한통이 날라 왔습니다. 편지 내용은 우리가 살고 있는 타운에 집 2 만채가 들어설 것 이라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그런 얼마 후에 중장비가 동원되어 그 넓은 대지위에 하얀 먼지를 일으키며 땅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공사를 하는 인부들이 먼지가 나지 않게 물을 뿌리며 공사를 바쁘게 진행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불 때면 그곳에서 나오는 많은 먼지들이 온 타운을 덮어 사람들로 하여금 짜증과 불편함을 주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공사 현장을 보면 땅의 기초를 다진 후에 길을 만들고, 땅을 파서, 땅속에 상수도 파이프, 전기 파이프, 게스 파이프를 설치해야하고 거기에는 많은 시간들이 소요 되어야하는데 정말 빠르게 타운들이 들어서는걸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 2007년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를 총괄 지휘 본부장으로 섬기면서 제가 태어난 이후 한 해 동안 이렇게 많은 전화 통화와 많은 목사님들을 만난 것은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기쁨과 실망이 교차하며 바삐 보내는 한 해지만 저에게는 이 나이스크 컨퍼런스가 예배를 회복하기위한, 그리고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컨퍼런스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로 준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왜 하나님이 신령과 진정의 예배 자를 찾으실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왜 이 나이스크 컨퍼런스를 기뻐하실까요?

왜 그렇게 고생하고, 실망하며 물질을 낭비하면서까지 나이스크 컨퍼런스가 개최되어야 하는지.....

오늘날 많은 교회들, 성도들이 주님께 예배드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 나이스크 컨퍼런스 (예배 회복 운동)를 주님께서 계획하셨을까요?

그것은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주님께 예배함에 있어서 올바른 예배가 있는 반면, 올바르지 못한 예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올바른 예배며, 올바르지 못한 예배일까요?

설명하자면, 올바르지 못한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마치 건물을 세우는 공사장에 이는 뿌연 먼지와 같이, 예배를 드리고는 있지만 진정 삶에는 변화가 없어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피해를 주고, 상처를 남기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올바른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목표와 방향이 뚜렷한 사람입니다. 마치 공사장에서 먼지가 나지 않도록 물을 뿌리는 사람처럼 나를 위하여 사는 인생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고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물은 마치 예배를 통해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올바른 예배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순종을 배우고, 거기에 따른 열매또한 맺습니다.

예배는 회복입니다! 회복은 부흥이며, 부흥은 죽어가는 심령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심령이 메마른 자들, 즉, 마음이 굳어져서 강팍해지고, 미래를 알지 못해서 늘 불안하고, 초조하고, 여유와 만족이 없이 공허한, 뚜렷한 목표와 목적이 없이, 자신이 왜 살며, 왜 공부하고, 일하며 왜 결혼하는지를 알지 못해서 매사에 짜증내고 사람들을 만나면 언쟁으로 상처만 남기는지.....

“주님이 또 하셨읍니다!” 이런 일들 때문인지 주님께서는 2007 이번 나이스크 컨퍼런스를 통해 예배자들을 다시 만지시고 새롭게 세워주셨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을 만나 설득하고 함께 동참하도록 권면하는 일이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그런 일들을 통해 마지막 준비 작업을 할 때까지 제겐 이번 컨퍼런스는 정말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믿음과 주님을 의지함이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역자들에게 7일 철야를 요청하고 함께 기도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너무도 고마운 것은 7일 철야기도가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사역자들이 컨퍼런스를 향한 기대감과 간절함이 더해져 7일을 더 기도하기로 한 것입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감사함과 기쁨으로 다시 7일을 철야하는데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움직이지 않던 교회들이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2주간의 철야 기도가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감격으로 오히려 힘이 더해지고 신바람이 날 정도였습니다.

기도팀 모두가 “ 주님 감사합니다” 를 외치며 기대하는 가운데 드디어 컨퍼런스 날이 다가왔습니다.

7월2일 드디어 컨퍼런스를 시작하기 위해 등록을 받는데 구름처럼 등록처로 몰려오는 사람들이 우왕좌왕 갈팡질팡해서 정신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제 입술에는 “또 주님이 행하시는군요” 고백과 함께 감사가 흘러나왔습니다.

더 큰 은혜와 감격은 그 큰 UCCS 콜로라도 스프링스 대학 체육관이 꽉 차고도 모자라서 의자를 더 채우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비록 제 의자는 없어서 선채로 예배드리는 데도 눈물과 함께 “주님이 또 하셨습니다!” 외침이 쏟아졌습니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컨퍼런스 기간 중에도 비록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은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더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 셋째 날, 모든 참석한 성도들이 점심을 금식하고 기도 하는 가운데 우리 청소년들은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많은 차량이 동원되어 전도하는 장소에 이동을 하는데 그날따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천둥 번개까지..... 더 난감한 것은 우박까지 쏟아지는데 실망에 실망이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과 스텝들은 이 상황에도 전도 하실건지.....계획을 변경해야 하는건 아니냐고....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실 건지......걱정과 근심으로 질문들을 쏟아놓는데 오히려 제 가슴은 뜨거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주님이 하신다” 하는 신뢰감으로 각 차량에 무전기로 비가 멈추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전도 장소에 도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와 우박이 억수같이 내리기 때문에 차에서 내릴 엄두도 못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가슴에 세밀한 음성과 함께 믿음이 생기는데 ‘비가와도 전도는 한다.’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들어갈 때 앞에 요단강이라는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요단강이 멈추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법궤를 메고 먼저 강물에 발을 담가야만 했습니다. 그 말씀이 생각이 나서 제가 먼저 비를 맞으며 차에서 내려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들이 하나 둘 내리며 전도를 시작하려는데 기적과 같이 서서히 비가 멈추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전도를 하는 중간쯤에는 비가 그친 정도가 아니라 햇빛이 뜨거워서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더 큰 체험은 전도가 끝나는 순간 다시 억수 같은 장대비가 퍼붙기 시작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주님이 또 하셨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그 체험 속에서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심과 동시에 살아서 역사하신다!

미래 된 우리의 자녀들이 커다란 확신을 가지게 된 역사적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인 자녀들이 얼마나 기대가 되십니까?

컨퍼런스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 저희 교회에 조기 유학 온 청소년 한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그 학생은 불교 집안의 가정에서 태어나 생전 처음으로 교회란 곳을 오게 된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저희 교회 청년들과 어울리며 컨퍼런스에 함께 동참하게 됐는데 우리 주님이 어찌나 그 학생을 사랑하시는지..... 빡빡한 일정 속에서 계속되는 예배와 생소한 통성기도에 힘들어 하지는 않을까 염려했는데 그 정반대로 어찌나 적응을 잘하던지..... 주님의 만지심이 뚜렷하게 보일정도로 그가 사모 하는대로 은혜주시며 거듭나게 하시고, 성령체험으로 자유함과 평안함을 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과 목회자, 사모, 장년들이 예배가 회복됐습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교회가 살면 나라와 가정이 살아납니다.

이민생활 어렵고 힘드십니까? 예배를 회복하십시오. 그러면 가정이 회복되고 직장이 회복되고 학교가 회복되고 사업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은 예배 자를 찾고 계십니다. 왜 찾으실까요?

성경속의 수가성 여인에게 찾아 오셨던 예수님.... 그 여인은 누구도 상종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남편을 다섯이나 바꾸고 그것도 모자라서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부정하게 살고 있는 그런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을 만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중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여인은 예수님과의 만남을 갖기 전 이미 마음에 예배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생각만 해도 주님은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말씀하시고, 용서하시고, 사명을 주시는데 한 순간에 가장 천한 자리에서 가장 존귀한 자리로 옮겨졌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그녀는 큰 축복을 받았는데 천사도 부러워하는 주님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변화의 장소입니다.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용서의 장소입니다.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사랑의 장소입니다.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회복의 장소입니다.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축복의 장소입니다.

마치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건물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건물을 세우기 위해서는 땅을 다지며 물을 뿌리며 땅을 파서 그 곳에 상수도, 전기, 게스 파이프를 묻고 길을 만드는 작업과 같습니다.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예배가 회복될 때 교회는 올바르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교회에 먼지를 일으키는 요소를 제거하는 작업이 나이스크 컨퍼런스입니다.

그리고 올바르게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양육을 받고 예배를 통해 기초를 확립하며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동일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시는 목사님들께 이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이민교회를 향한 미래의 대안이라고 담대히 말씀드립니다.

예배를 회복하고 이민교회를 올바르게 세우는 꼭 필요한 것임을 확신하는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2008년 워싱턴 시애틀에서 열릴 나이스크 컨퍼런스에서 뵐수 있기를.......

2008년 또 주님이 하실 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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