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세계 교육선교 컨퍼런스 개막


“급변하는 세계정세, 교육선교도 새 패러다임 요구”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강의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제5차 세계 교육선교 컨퍼런스가 5일부터 3박 4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국제복음주의협회(International Evangelical Association·대표 제임스 송 박사) 및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주최로 35개국에서 온 1백여명의 선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방콕, 케냐, 캐나다, 미국 등에 이어 한국에서 열린 세계 교육선교 컨퍼런스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인재양성을 통한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열리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교육 및 선교 권위자들의 강의가 이어진다. 첫날 저녁 장헌일 박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가 ‘국가 지도자의 선교리더십’ 강의로 첫 문을 열고, 이튿날부터 김형태 한남대 총장이 ‘교육선교의 중요성’, 김남영 교수(광운대)가 ‘홈스쿨을 통한 교육’, 박우승 교장(한울중고등학교)이 ‘한국 기독교교육의 리더십 과정’,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가 ‘교육선교의 후원교회 역할’, 이복문 목사(장유수정교회)가 ‘교육선교사의 영성관리’, 정상문 박사(DR+CHUNG)가 ‘선교와 대체의학’ 등을 각각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첫날 개회예배 및 축하행사로 문을 열었다. 환영사를 전한 제임스 송 대표는 “오늘날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교육선교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적·영적 능력과 지도력을 갖추고 다양성·통일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인재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 사역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교회와 선교단체, 선교사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상호협력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감경철 회장도 인사말에서 “2002년 시작된 국제복음주의협회의 교육선교는 주님의 제자들이 세계를 돌며 복음을 전파하던 모습과 많이 닮았다”며 “사역 가운데 어려움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복음 전파의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설교한 신동우 목사(산돌중앙교회)는 “30여년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선교를 해 왔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받은 은혜에 너무 감사했기 때문”이라며 “선교는 빚을 갚는 행위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함으로 나가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경철 회장(오른쪽)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옆으로 강승삼회장, 이만의 장관, 최광규 선교사, 장헌일 교수 등의 모습이 보인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강승삼 KWMA 회장은 축사를 전했다. 이 장관은 “복음을 들고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두운 데서 빛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선교야말로 매우 값진 창조이자 혁신이요 혁명”이라고 말했다.

강승삼 회장은 “해외를 나갈 때마다 한국의 위상이 달라져 있음을 느낀다”며 “세계가 한국을 향해 손짓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향한 기대가 크시다”고 축사했다. 강 회장은 “22,130명 한국 선교사 모두가 교육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선교야말로 가장 가치있고 그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일”이라고 거들었다.

이후 3일간 저녁 집회에서는 김일 교장(일본 후쿠오카기독학교)이 3차례 강의를 전하고, 셋째날에는 김영길 총장(한동대)의 ‘국제화·정보화 시대의 교육방향’, 주대준 박사(카이스트 부총장)의 ‘전문인 선교방향’, 유승재 교장(대구경원고)의 ‘학교경영과 교장의 리더십’, 윤향기 총장(예음예술종합신학교)의 ‘세계선교와 CCM의 역할’ 등의 발제가 이어진다.

주제별 선택강의로는 ‘교육선교의 미래(정윤진 선교사), ‘언론을 통한 선교전략(김상칠 선교사), ‘캄보디아대학 설립사례(구견회 선교사)’, ‘전문인 선교사 발굴과 훈련(김태연 교수)’, ‘현지인 사역자들을 위한 목회자 연장교육(손승식 선교사)’, ‘기독학교 운영실태(이용돌 선교사)’ 등이 마련돼 있다.

넷째날에는 강병도 총장(창신대)의 ‘학교 운영과 관리’, 윤남훈 교장(정의여고)의 ‘기독교학교 상호간의 협력사항’ 등의 발제 후 제임스 송 대표가 컨퍼런스를 총정리한다. 3일간 새벽 경건회 ‘World Vision’는 장원기 목사(인천흥광교회), 이억희 목사(안양주안교회),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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