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라, 애굽으로 돌아가지 마라"

6월의 첫날 월삭예배 드리며....6월의 날씨처럼 뜨겁게 더 뜨겁게 전진하라.....

매년 이때(컨퍼런스)가 오면 오직 하나님을 바랄 수 밖에 없어 기도하고 더욱 기도하며.....

교회의 모든 지체들의 가정마다 성령으로 충만으로....


(한국 안양대학에 유학생들에게 강의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 NC, Jenny Choi)


NYSKC 2nd 라운드의 그 첫 번째인 Nyskc Family Conferene Washington DC ‘18과 그를 위한 제96차 특별새벽기도회가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월에도 변함없이 6월의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월삭예배가 NWM과 함께 하는 모든 교회들에서 드려졌다. 특별히 NWM의 모체교회인 뉴욕서광교회에서 드려진 예배에서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민수기 14장 1절-10절을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에 들어가기에 앞서 최 목사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결코 뒤로 돌아서지 않고 어떤 일이 있어도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께서는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나 괴로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 영원토록 복된 삶을 살게 하시려고 광야로 이끌어 내시고 홍해를 갈라 주시며, 물이 없는 곳에서 반석을 갈라서 물을 내시면서 전진, 전진하게 하셨다고 소개했다.

그런 과정에서 정탐꾼 12명을 가나안 땅에 들여보냈는데 그 중 10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으며 이 말을 들은 백성들이 통곡하고, 모세를 원망하게 되었고 결국 그들은 단 한명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후진하게 되는 이유를 세 가지고 소개했는데 그 첫 번째로는 “부정적인 보고를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 했다. 12명의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긍정적인 보고를 하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는 듣지 않고 부정적인 보고를 하는 10명의 보고를 듣고 선택했기 때문에 후진하게 된 것으로 예수님께서는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눅 9:62)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또한 따르는 큰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는 예수님을 향해 부정적인 보고를 했던 제자들과는 달리 오병이어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 말씀드렸던 안드레의 보고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받아들고 하늘을 향해 축사하시고 나눠주라고 하셨을 때 오천 명이나 되는 무리가 배불리 먹고도 12광주리가 남았던 사건을 예로 들며 예수님은 부정적인 보고를 택하지 않으시고 긍정적인 보고를 접수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의 앞에는 늘 결정해야 할 일들이 놓여있는데 성경은 그런 우리에게 후진을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은 하려고 하는 사람, 전진하는 사람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전진을 외치시는 주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했다.

이어 우리가 후진하게 되는 두 번째 이유에 대해 “부정적인 언어 때문”이라고 밝혔다.

10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너무나 정확하게 보고 하였다면서 그 보고는 다음과 같다고 했다.

"그 땅 거민은 강합니다.

성읍은 견고합니다. 심히 큽니다.

아낙 자손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합니다.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이 보였습니다.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 곳으로 가면 칼에 망하게 될 것입니다.

처자가 사로잡힐 것입니다.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합니까? 온통 안 되는 이유만 찾아 내는 비상한 능력자들이었다."

이 말은 들은 갈렙이 우리가 올라가자,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주장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정적인 말을 듣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분명히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후퇴시키고 자유인에서 다시 종살이를 하던 애굽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결국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지 못한 채 광야에서 모두 죽고 오직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처럼 부정적인 말을 귀담아 들을 때 우리는 전진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되고 후진하는 인생이 되고 만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후진하게 되는 마지막 세 번째 이유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이 있기 전에 이미 출애굽기 3장 8절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게 하겠다고 약속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약속을 의지하고 여기까지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10명이나 되는 정탐꾼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하자 하나님을 거역하게 된 것이라고 전하며 우리 모두는 하신다고 하면 반드시 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전진의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또 성숙된 그리스도인, 성숙된 인생이 아니면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뒤로 돌아서면 결코 안 된다는 믿음을 유지하고자 기도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최 목사는 Nyskc Family Conferene Washington DC ‘18과 그를 위한 제96차 특별새벽기도회를 앞두고 있는 지금 잘되고 안 되는 것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라고 말하며 예배회복운동은 하나님이 제일 먼저 하신 것으로,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심으로 예배회복운동을 가장 먼저 하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절대 뒤로 물러서서 침륜에 빠지지 말고 오직 전진만 있는 6월 한 달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는 말로 이 날의 설교를 마무리 했다.

오직 주님과, 주님이 주신 푯대와, 주님의 십자가만을 향해 전진하기를 다짐하며 시작된 6월의 첫날 월삭예배는 최고센 목사의 축도로 그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예배 후에는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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