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Family Conference KCN'18을 마치고 대전 영광교회로 모여 감사예배를 드리며".....
"겟세마네 동안에서 기도하라 권면하시며,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라".... "겟세마네 동산에서 보여주신 뜻"
NWM Korea. 전남, 전북, 충남 본부 임원 및 이번 대회에 참가한 Nyskcian들로....

지난 7월4일 오전 11시 충남 대전영광교회에서 2018년 컨퍼런스를 은혜가운데 마친 임원 및 참가자들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사회는 대전본부장 류제이목사 기도는 대전본부 총무 오철영목사 설교에는 대표회장 최고센목사가 막14:32-4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겟세마네의 교훈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겟세마네라는 말의 뜻은 "기름 짜는 곳" 즉 감람유를 짜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습관적으로 찾아가서 기도했던 곳이라면서"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땀이 떨어지는데 핏방울같이 되었더라"하며 감람유를 짜는 곳이라는 뜻과 일치하고 있다면서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고 전제 한 뒤에, 죽음을 앞두고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셨던 예수님의 권면과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습을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의 죽음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 고통을 포함한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며 히3:1절의 말씀처럼"깊이 생각하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자 라 하신 것처럼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며 기도하도록 말씀하신 것을 깊이 묵상하는 Nyskcian들이 되기를 권면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보여 주신 예수님의 교훈은 "완전한 순종"이라면서 " 이 잔을 내게서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아버지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잔을 내게서 올믹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신 것처럼 완전한 순종을 보여주셨다고 했다
그리고 "깨어 있어 기도하기"를 제자들에게 권면하신 것처럼 우리 역시 기도할 때 깨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마지막 때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는 Nyskcian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 Nyskc Conference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기도에 힘쓰는 에배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이 가장 더울 때 그리고 내륙에 속해 있는 충남 논산에서 105F 까지 수은주가 올라간 날 노방전도훈련은 2010년 미국에서 열렸던 Nyskc Empire를 연상케 한다면서 가장 더운 날 아무도 걷기를 거부한 무더운 날 뉴욕 맨하탄에서 전도훈련을 가진 날처럼 이번 대회도 거리가 한산하고 상가들이 문을 닫고 휴가를 떠난 날 이루어졌다고 회상하면서 하나님의 역사요 기적으로 보호함을 받은 날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모두가 성령받은 날, 성령이 충만한 날, 모두가 은혜 받은 컨퍼런스 은혜 충만한 컨퍼런스, 한 사람의 부상자가 없었고 , 아픈 사람도 없었고, 불평하는 사람도 없었고, 원망하는 형제 자매들도 없었고, 모두가 은혜 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하여 기쁘고 감사하며 마치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함께한 GTS 교수수, 대전본부 임원들, 전남과 전북의 존부장 부본부장 외에 임원들 그리고 이번 Conference 참가한 Nyskcian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쳤다 한편 대전영광교회를 섬기는 성도 중에 권사 한분의 공궤로 서로 은혜를 사랑과 음식을 나누는 감사의 교제가 이루어졌으며.서로 간증하며 기쁨을 나누는 복된 시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