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회복되며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4)

3.드려지는 예배


예배에는 얻고자 하는 욕구보다 드리고자 하는 것이 강해야 한다

예배에는 받고자 하는 것보다 섬기고자 하는 것이 강하게 작용되어야 한다

앞서서 언급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내어 주셨고 먼저 우리를 섬겨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배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여 주셨고 자녀되게 하셨기 때문에 감사하고 기뻐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경외하면서 예배드리는 것이야 한다


은혜 받기를 원하고, 말씀으로 위로 받기를 원하며, 복을 받기를 원하고, 문제의 해결함 받기를 원하고, 병 고침 받기를 원하는, 예배의 중심이 “받고자 하는 욕구”로 가득 차 있다

어쩌면 이러한 예배 경향은 기복주의 신앙형태는 양산하는 배양토가 되었다.


물론 예배를 통해서 백성들에게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고, 은혜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지만 이미 이것은 주었으나 다만 우리들이 믿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한 믿음을 기초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예배의 핵심이며, 독생자를 내어 주신 은혜와 구속사건 앞에 감격하여 자신의 전부를 드리려는 것이 예배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예배자들은 받으려는 자신의 욕망을 앞세워 예배를 드릴 것이 아니라 은혜와 구속의 은총 앞에서 자신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아니 생애 전부를 드리려는 산제물의 자세를 가지고 예배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죄인된 사람의 문화와 삶의 양식들은 그 목표를 즐거움의 추구(entertainment)에 두고 있다. 그래서 이벤트식을 좋아한다 다시말하면 show business 형태이며,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즐거움“(entertainment)임을 보여주고 있다


예배의 무너짐에 따라 예배 속에 나타나는 가장 유혹적인 것은 웃음과 즐거움이다

성도들의 욕구와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채널의 변화를 교회가 받아 들이고 있고 설교자가 이것을 응용하여 효과의 측면(effectiveness)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꿀송이 보다 달며 이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고 하였다

물론 예배의 신학적 측면에서 볼 때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도 성육신하여 이 땅에 내려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예배의 신학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지만 예배의 중심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데에 있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데 있음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서 예배자들이 기쁨을 얻는 것이지, 자신의 즐거움과 만족을 얻기 위한 예배는 근본적으로 예배의 중심이 잘못되어 있는 예배가 되어지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들어가는(in the presence of God) 예배여야 한다.

예배 가운데 영으로 임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임재를 성도들이 경험하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그 예배는 목표(goal)에 도달한 예배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에 나타나는 살아있는 예배 회복된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임재 속에 체험하며, 위로와 손길을 체험은 물론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떨림을 경험하고,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 몸으로 받고, 기쁨과 감격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사야가 그랬고, 모세가 그랬으며, 에스겔이 그랬고, 하박국이 그랬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며,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예배자들은 성령님을 깊이 의뢰해야 하며, 온 중심이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가능해지는 일이다.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과 함께 진종일 걸어가면서도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누가복음에 보면 저들의 영의 눈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말해준다.

부활하신 주님이 그들 앞에 서있고, 아니 그들과 함께 걸어가시면서 그들의 고민과 아픔을 듣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지 못했다.


저들 앞에 말씀 성찬이 베풀어지고, 일상의 식탁을 바꾸어서 성만찬이 되게 하시는 은혜의 성찬 앞에 서지만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얼마나 비극적인 사실이 되고 있는가

다행스럽게도 그들이 성찬을 받고서야 그들의 눈을 열려지고,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예배 자들이 되어진다.


그러므로 예배의 목표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이 되도록 하나님의 역사 앞에 민감하며, 영의 눈을 열어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예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6 Powerful "I WILL" Promises of Jesus

praying in the spirit Christians are quite familiar with the “I AM” statements in Scripture. They are powerful and share much about the character of Christ. They share God’s will for His son and for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