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똑같은 사람은 없다
한 몸에서 때어난 쌍둥이도 똑같을 수는 없다
생물학적으로도 다르지만 세상에 태어난 살아가면서 적응하고 대응하는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좀 더 큰 눈으로 보면 인류의 시작은 분명 아담과 하와이지만 그러나 인종이 크게 셋으로 백인과 황인과 흑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인간의 모습 나라별로 위치별로 언어와 습관과 환경이 다름에 따라 달라졌고 다른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가치과 철학이 다르고 사상도 다르며 그 사상 속에서도 의견이 다르며 욕구가 다르다
이 세상에서 무엇하나 바로 이것이다 하고 하나를 부르짖을 수 없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말한바와 같이 한 몸 속에서 태어난 자식도 다르고 쌍둥이도 다르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경이로운 창조의 신비일수도 있고 영원히 풀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이기도 하다
성이 같다고 하는 것은 똑같다는 의미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하며 사상을 말해도 흐름은 같을 수 있으나 그 안에서의 갈등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많큼 차이가 있다
EC국가들이 모여 유럽통합을 이루려고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나 하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바가 아니다 미국과 대응하고 유렵이 하나되어 세계 속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뿐 아니라 자기들의 이익과 또한 공동의 댜처 능력을 길러 살겠다는 통합적 정치 사고 였다
그러나 그 귀한 헌법도 각 나라 즉 회원국들의 이해득실에 따라 무산된 것이다
사람이 사람이 하나된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것같다 우방이 어떤 순간에 적군으로 변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칼을 드려되는 것은 성경에서 보여주는 증거이다
가인과 아벨은 한 몸에서 태어난 형제이다
부모가 똑같고 살아온 환경이 별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
물론 있다면 이럴 수도 있다
가인의 경우 동생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다가 동생 가인이 경쟁자로 협력자로 타나났다
또 아담과 하와가 자식을 처음 갖어본 것이기에 양육할 줄을 몰랐고 교육방법에도 미숙함이 여전하였다 예컨데 말하자면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가인이 잘았다고 가정하고 아벨은 형과의 아주 다른 환경이 틀림없었다
간단하게 말하자고 해도 가인과는 아주 다른 환경이 틀림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없었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얼마든지 잘못될 수 있는 소지가 많다
내가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은 결코 사람은 하나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사상이 다 다르고 배운 자 못배운자 다 다르고 생각하고 이해 하는 것도 누구 어떤 사람도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30년을 한몸이루며 동거동락하며 살던 부부도 헤어짐이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 그래서 이런 질문이 있었다고 한다
당신은 만약 다시 결혼 한다면 당신의 남편이나 아내와 같은 사람과 하겠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 대답은 거의 대부분이 "NO"라고 하더란다
그처럼 하나가 되고 사상을 공유하고 함께 나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이것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12명이었다
3년이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정말 주님과 완전한 이별을 고하며 얼마전까지만 해도 "선생님""예수님"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하며 은혜 넘치는 말만 하였지만 오늘 이 순간은 "예수님이 선생님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였고 자기 자신들 살길만 찾느라 주님을 멀리 떠나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목사님은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했던 저들이었다 그러나 제자들의 도망 혹은 믿음이 연약하여 쓰러진 제자 ...난 모르겠다며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는 판단을 앞세워 3년의 동거동락을 포기하는 저들의 모습이 드러낼 때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사랑이 식어 버리는가
나는 Nyskc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Nyskc를 가지고 미주 50개주를 다니며 예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외치며 예배회복만이 살길이라고 교회를 상대로 목사님을 상대로 외쳐되고 있다
미국을 7개 지역으로 나누고 그곳에 각 본부를 설립하였다
그 본부에는 12분의 목사님들이 임원이란 이름으로 활동하시며 저와같이 예배회복의 중요성을 증거하시며 Nyskc Movement에 참여 하여 주시기를 호소하고 계시다
그래서 목사님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서로 협력하고 함께 신학을 공유하며 같이 협력하여 예배회복을 통해서 교회와 나라와 가정을 살리려는 운동을 하자고 하며 기쁨으로 모임을 결성하고 본부와 지부를 설치하면서 전세계를 상대로 활동하자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얼만 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마음으로 그리고 신앙의 고백과 신학적인 이유로 하나되었지만 어쩐 일인지 하다 보면 너무나 말과 행동이 다르기도 하고 신앙과 행동이 다르기도 하며 처음에 내 놓았던 이론에 반대의 깃발을 들고 나서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를 하려는 세력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 편이었고 공동운명을 가졌는데 이렇게 반대의 세력이 되었으니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함께 합시다
동역 합시다
힘을 다 합시다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했던 그 모든 것들이 없어졌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여러분에게 제안한다
첫째: 세상에 모든 인간은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라
이유는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둘째: 세상에 모든 인간들은 하나가 될 수 없다
이유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 될 수 있다
그것은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성령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로 씻는 사람이 아니다
성령으로 씻은 사람이다
물로 씻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씻는 것이다
나를 하나님께 반납한 사람들만이 하나될 수 있다
즉 누구를 위하여 사는냐 하는 것이다
내 자신을 반납하라
내 자신을 주장하지 말라
내 자신 보다 예수님을 먼저 주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성령의 사람들이며 이들은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고 경배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이다
당신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와 공동에 운명을 지겠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열심을 다해서 예배회복운동을 하자고 했습니다
당신은 얼만 전까지만 해도
세계를 품을 만한
예배회복운동가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된 것입니까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어찌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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