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에 관한 원어적 의미

십일조에 관한 원어적 의미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이해하고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을 살리는 신학을 연구하는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모든 신학적 논쟁의 최후 귀결은 "원문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는가"에 귀착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원문을 시대적 배경과 함께 어원과 시상을 겸비하여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들여다본다는 것은 어떤 신학자의 주장보다도 중요한 것이기에 십일조에 관한 원어는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구약에서는 십일조에 관한 사실들이 언급되어있으나 신약성경에는 십일조를 드려야하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되어있지 않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십일조를 율법적으로 지키고(눅18: 9∼14)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보다도 더 중시하는데 대해 (마23: 23) 꾸짖으셨을 뿐이고 바울 역시 히브리서7:1-2 외에 십일조에 관한 규정을 오늘날에도 지켜야 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약의 본문을 살펴볼 수밖에 없다. 말3:10의 번역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로 나타나 있다. 이 본문에서 십일조의 원어는 (마아세르) 이며 어원인 동사가 되면 (아사르)로써 "십분의 일을 취하다"라는 뜻이 되고 강조형과 사역형이 되면 "십분의 일을 드리다"라는 뜻이 된다. 그런데 히브리어는 23개 자음중 점의 위치만 달라지는 (쉰)과 (신)을 같은 자음으로 취급하여 22개 자음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아사르)와 똑같이 생겼으나 점의 위치만 달라지는 (아샤르)라는 동사가 되면 "뻗어나다, 부유하게 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 된다. 이것은 십분의 일을 드린다는 것과 부해지고 번영한다는 것이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같은 의미라는 뜻이 된다.

더 나아가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에서 드린다는 말이 (하비우)로써 (뽀)의 사역명령(히필명령)이 쓰여지고 있음에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

히브리어는 동사의 시간표시를 강조하기 보다 동작의 상태를 강조하는 특징이 있으며, 7가지 동작의 상태를 구별하여 나타낸다. 그 중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사역형이며, 사역형이란 원래 하나님께서 창조 시부터 시켜놓은 동작이기 때문에 자기자신도 모르게 되어지는 체질적인 동작의 상태를 말한다. 또한, 히브리어에서의 명령형은 과거에 끝나버린 시상이 아니라 미완료 태에서 변형되어 나온 것으로써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며 우리에게는 오늘 현재의 명령이 된다. 그러므로 사역명령을 거역하는 것은 창조의 원리를 거역함과 같은 원리가 되는 것이다. 창공을 날지 않는 새는 더 이상 새가 아니듯이 사역명령을 거스리는 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람일수가 없는 것이다. 혹시 벌 받을까봐, 복 받을까봐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은혜가 감사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리구조 자체가 십일조를 드려질 수밖에 없는 체질이 되는 것을 말한다.

신약성경 특히 예수님과 바울이 십일조를 드리는 것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이유에서였던 것이다.

또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에서 시험한다는 말의 기본 동사는 (빠한)으로써 원문에는 (빠한)의 단순명령형이 나타나 있다. 사람들은 십일조를 드림으로써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지 아니 주시는 지에 대해 시험해 보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원래 시험한다는 단어는 (나사)이며 이것은 헬라어의 "시험하다"라는 동사 (페이라조)와 동의어로 보고 있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나사)가 아닌 (빠한)이 사용되어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빠한)은 "입증하다, 증명하다, 단련하다, 감찰하다, 주시하다, 시험하다"등의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단련하다, 입증하다, 증명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빠한)은 "주시하다, 감찰하다"라는 (차파)와 "(금속을)녹이다, 시험하다, 단련하다"라는 (차라프)의 의미도 모두 포함하고 있으나 (빠한)을 헬라어로 옮긴다면 "입증하다, 증명하다"라는 (도키마조)와 동의어로 본다. 그런데 70인경은 (빠한)을 (도키마조)로 번역하지 않고 (차파)와 동의어인 "자세히 보다"라는 (에피스매訝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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