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하늘보다도
땅 보다도
더 크게
느껴지는
주님이
나의 작은 마음 속에
들어 있습니다.
눈을 뜨고
감아도
밤낮으로
주님을 생각하니까
이토록
신비한 일이
생겼나 봅니다
내안에 주님이
주님 안에
내가 있어
하나가 되었으니
이 보다
더 신비한 것이
없을 겁니다
내게는 하늘보다도
땅 보다도
더 크게
느껴지는
주님이
나의 작은 마음 속에
들어 있습니다.
눈을 뜨고
감아도
밤낮으로
주님을 생각하니까
이토록
신비한 일이
생겼나 봅니다
내안에 주님이
주님 안에
내가 있어
하나가 되었으니
이 보다
더 신비한 것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