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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는 것"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라"...하나님께 순종은 총체적 축복, 입체적 축복을 회복하는 본질이다...

NYSKC UNIVERSITY 에서 5월의 월삭예배를 드리며..."신명기 8장 16절에 보면 “내 열조도 알지 못하는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5월의 월삭예배가 은혜가운데 성령에 충만함으로 예배하며 감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최고센목사는 신명기 28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존재로 사람을 만드시고 자기가 택한 백성들이 복이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셔서 창조하신 모든 만들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한 사람에게 복을 주며, 모든 것을 맡기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그리고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하므로 받은 복을 상실하게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복받기를 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우리의 형상에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복을 주었던 하나님도 사람이 복을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성경에는 복에 관한 말씀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계시다면서 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복을 누리기를 원하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결코 복을 누릴 수가 없으며 복이 회복될 수도 없다고 말하면서 신명기 28장의 성경의 총제적인 복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을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려고”항상 순종하라”고 하신 것은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승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출애굽기 말씀에서 이스라엘의 12지파 곧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하였으므로 애굽나라에서 400년을 노예로 복을 받지 못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자기가 택한 백성 곧 자기 자녀들이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그대로만 볼 수가 없어 노예에서 탈출시키시고 광야에서 40년의 순종의 훈련을 받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이 모든 것들은 불순종한 우리를 순종의 사람으로 만들어 마침내 복을 주시려고 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지은 사람이 사탄에 순종하게 되었고 불순종의 자녀로 변질 된 것이라면서"요10장 10절에 보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목적도 '우리로 구원하여 복되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요 그 복을 받아서 누리는 존재들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며 5월에도 변함없는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하며 마쳤다.


한편 이날 신명기 28장의 말씀 가운데서 세 가지로 정리하였는데 "첫째는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니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라 하였으며, 두번째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순종하는 자에게 임한다 하였고, 세번째는 자신을 순종의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복을 주려고 해도 그릇이 있어야 주며. 담아줄 곳이 없으면 복을 줄 수가 없다면서. 하나님은 작은 그릇도 쓰시고 나무 그릇도 쓰시고 금 그릇도 쓰신다며, 하나님이 복을 담아 주는 순종의 그릇을 준비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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