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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론(2)


성막 지성소


지성소의 구조물은 금박을 입힌 나무 조각목으로 만들어졌다. 거기에는 2개의 방이 있다:


첫번째 방은 동쪽편(오른쪽), 성소라고 불렀다.

제사장들은 동쪽편(멀리 떨어진 오른쪽)에 있는 출입문 커튼을 통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야만 했다.

그 방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떡 상 (꼭대기 안쪽)

등 대 (바닥 안쪽)

분 향 단 (중간)

휘장(중간 가운데 왼쪽)은 안쪽 방으로 부터 성소를 분리시켰다.


안쪽 방, 서쪽편(왼쪽)은 지성소라고 불리었다. 1년에 한번 대제사장 만이 들어갈 수가 있었다.

이 곳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증거궤 위에 언제나 충만했다.

증거궤


거의 금으로 입힌 조각목은 바깥쪽 뜰로 부터 전혀 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지성소 위에 커다란 4개의 덮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praying in the spirit Christians are quite familiar with the “I AM” statements in Scripture. They are powerful and share much about the character of Christ. They share God’s will for His son and for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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