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이끌림으로 ...셋째 날 새벽기도회

New Life 새로운 한 날의 시작을.....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는 참가자들의 간절한 기도와 부르짖음으로....

새벽을 깨우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Nyskcian 이 되기를 ....

셋째 날 역시 새벽기도회가 시작하기도 전 이른 시각부터 새벽기도회가 열리는 강당에 모여....

이 날 새벽 설교를 맡은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사도행전 1장 3-11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제자들은 오직 보혜사 성령 보내주시고, 권능을 입게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만을 붙들고 언제 오실지 모르는 보혜사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고백했으며, 예수님이 보여주신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직접 목격했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면서 너무나 기뻤던 사람들로,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하시며 떠나시겠다고 하실 때 그들을 고아처럼 버려두고 가려고 하시기 때문에 이들은 근심할 수밖에 없었고, 걱정하는 그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하시며,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이 땅에서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그 약속을 붙들고 모여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앙생활은 몽학선생이 오셔서 영생을 얻는 길,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소개하시는 단계를 넘어 예수님을 따르고 동행하는 단계를 지나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고 증거 하며,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다니며 병을 고치고 귀신을 내쫓는 능력을 나타냈던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의지하고 바라볼 곳이 없어 자기의 생업으로 돌아가게 되었던 것은 신앙이 없어서가 아니라 신앙을 지킬 수 있는 권능이 그들에게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처럼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신앙생활이 되지 않으면 주님 나라에 온전히 이르기가 어렵다고 주장하며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이끌림을 받는 신앙이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삼위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신 것처럼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이 함께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만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린 120문도의 모습에 대해 소개하며 이처럼 성령은 우리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믿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변화는 내가 되는 것이지만 변화의 동력은 주님으로부터 받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주변의 환경을 초월하는 권능을 입게 되고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창조의 능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세상을 이기는 Nyskcian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스스로를 나는 아이라고 했던 예레미야 선지자나, 바로의 궁에서 40년간이나 왕궁교육을 받았음에도 나는 입이 둔한자라고 고백했던 모세와 같이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인격은 겸손이라고 소개하며, 겸손은 내가 낮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성경에서 성령을 물, 기름으로 표현하시는 것처럼 성령은 계속해서 채워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언제나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는 참가자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받게 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충만하셨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에 들지도, 세상에 끌려가지도 않으셨다고 밝히며, 예수님이 성령 충만하셨고, 성령으로 일을 하셨고, 성령으로 함께 하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우리도 성령과 함께 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온전할 수 없고, 세상에 묻혀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성령 충만한 Nyskcian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말씀을 마친 후에는 모두가 강당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최고센 목사의 축도로 셋째 날 새벽기도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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