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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왜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가"? ...단(제단) → 성막 → 성전 → 그리스도의 몸(교회) → 새 예루살렘으로 이어지는 이 다섯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단지 ""좋은 공동체이기 때문"이 아니라, 교회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하나님의 임재 역사의 절정이기 때문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Au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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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제단) — 예배의 기원, 하나님을 만난 자리....교회 사랑의 첫걸음: 하나님을 향한 부름에 응답하여 쌓았던 그 첫 돌단으로 돌아가다

성막 — 나그네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교회는 완전한 자들의 궁전이 아니라, 광야를 지나는 나그네들 가운데 세워진 하나님의 처소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게 하되"



홍수 후 노아가 쌓은 첫 제단

창 8:20–21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아브라함, 가는 곳마다 단을 쌓다

아브라함은 세겜, 벧엘, 헤브론 등 하나님이 그를 인도하신 곳마다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의 신앙 여정은 곧 제단을 쌓는 여정이었습니다. 제단은 그가 나그네 된 땅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다는 증거였습니다.

창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거기서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창 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야곱, 벧엘로 돌아가 단을 재건하다

야곱은 하나님을 만났던 벧엘을 떠나 방황하던 시절, 삶의 우상들을 정리하고 다시 벧엘로 돌아가 단을 쌓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이는 처음 사랑, 처음 제단으로 돌아가는 회복의 그림입니다.

창 35:1, 3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그곳에서 제단을 쌓으라...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그곳에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첫날과 둘째 날 새벽기도회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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