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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전의 패러다임 - 바퀴 달린 성전

COIVD-19 이렇게 바뀌어 놓고 있다 or COIVD-19을 핑계로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

COVID19는 모든 것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성전의 패러다임을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신학교 다닐 때 해외를 다니는 선생님들과 부흥강사님들께서 교회가 술집으로 팔렸다고 흥분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흥분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인데 말입니다.


한때 천막에서 개척을 하여, 성장하면 땅을 사고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정석이었습니다. 성전 건축이 교회와 목회의 성공의 척도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COVID19로 성전에 모이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나중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모이지 못하는 시대에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실까 ? 교회는 어떻게 목회를 해야 할까 ?” 고민하게 됩니다.


성경의 성전의 역사도 교회 역사와 같습니다. 광야 성막 시대에서 솔로몬의 성전의 시대로 발전을 했습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고는 성전을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왕상 8:13)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큰 돌로 지은 예루살렘 성전이 그렇게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의 시대에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것입니다.


바벨로 그발 강가에 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이 그리웠습니다.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성전이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움직이지 못하는 돌로 진 성전은 이역만리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그들은 거리적으로나 자기의 처지로나 성전이 가장 필요할 때 성전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절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바퀴 달린 성전을 타고 그발 강가에 찾아오셨습니다.(겔 1)


하나님이 타고 오신 성전은 바퀴가 있고,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어디로나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성전입니다. 성전 마차를 끄는 4생물은 힘이 세고 날개가 있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성전입니다. 이 4생물은 번개 같이 빠릅니다.(v. 14) 하나님의 바퀴 달린 성전은 우주 어디에서 동시에 갈 수 있는 성전입니다.


오늘날 SNS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바퀴달린 성전을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돌로 움직일 수 없는 성전을 건축하느라고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바퀴 달린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다. 인터넷 예배, SNS 예배를 타부 시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극적으로 생각해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을 버린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바퀴 달린 성전을 타고 그발 강가로 떠나실 때 예루살렘 성전을 잊지 못하여 3곳에서 멈춰섭니다.

① 성전 문지방을 넘을 때 멈춰 서셨습니다.(겔 10:4) ② 성전의 동문에서 멈춰 서셨습니다.(겔 10:19) ③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감람산에서 멈춰 서셨습니다.(겔 11:23)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기를 아쉬워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을 얼마나 아끼셨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바벨론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중심은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COVID19의 상황과 같은 때에는 -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계속 지속 될 것입니다 - 돌로 진 성전보다는 바퀴 달린 성전이 더욱 필요합니다. Cyber 교회를 위해서는 영상을 잘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Cyber 상의 영상은 거의 이단들이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 기술, 촬영 기계의 질 등이 기존 교회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비전교회들이 땅을 사고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Cyber 성전은 얼마든지 건축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하여 지방별로 영상 장비를 갖춘 studio를 하나씩 마련하면 지방 내 모든 비전교회가 질 좋은 Cyber 성전을 가질 수 있습니다.


Studio를 마련하는 것은 지방의 몫이요, 그 교회를 운영하는 것은 여전이 담임 목사님의 몫입니다.

성경공부를 하다가 깨달은 것인데 몇 번이고 망설이다가 이렇게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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