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본부장 김교철목사

예배에 대한 것


들어가는 말


예배란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존경과 찬양의 행위 모두를 말한다. 이러한 예배는 어느 종교에서나 시행되어 왔으며, 그 표현 양식과 형식도 다양하게 나타나 왔다.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바로 이 예배라는 구체적 행위를 통하여 형성되어 왔다. 그러기에 예배는 성서의 지고적 표현이었다.


구약에서 예배를 나타내는 단어는 '히샤하와(hishahawah)'나 '샤하(shahah)'인데 이 단어들은 '존경'을 의미했다. 거룩자 앞에 인간들이 무릎을 꿇고 존경한다는 말이다. 구약 시편에 나오는 또 다른 예배적 언어는 '오보다(onodah)'이며 이는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 인간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뿐 아니라 인간의 봉사를 바친다(service)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러기에 구약의 예배는 야웨 하나님께 대한 '존경'과 '찬양' 그리고 '기도'의 '봉사'를 드리는 인간의 신앙적 헌신을 의미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배는 좀더 깊은 헌신과 결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심화되었다. 로마서에 나오는 라더레아(latreia)는 구약에서처럼 '존경'과 '봉사'라는 의미를 가졌지만 투시아(thusia)는 산제물을 의미했다.


이는 예배행위를 의미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프로스포라(prosphora)'라는 헌신의 행위와도 맥을 같이한다.

영어표현에 'worship'이라고 부르는 예배는 구전언어인 'wearthscis'으로부터 온 것이며 이는 '가장 값진 것의 드림'을 의미했다.

그러기에 예배란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찬양', '기도', '봉사'와 함께 우리의 생명까지도 드리는 '산제물'임을 의미한다.


- 기도와 찬양과 예배

기도란 일반적으로 영혼이 그의 필요에 따라 구하면서 드리는 말이다.

무론 여기서는 찬양은 찬송, 노래, 찬미 등으로 표현하는 바 일반적으로 찬송이란 주 하나님께서 이미 베푸신 축복에 의하여 영혼이 감사로써 노래하는 것이며 예배란 하나님 그분 자체 때문에 그 분을 향하여 드리는 영혼의 일이다.


기도와 찬양은 예배 속에서 서로 어울려져 사용된다.

그러나 기도나 찬양 그 자체가 예배가 아니며 예배하는 자가 사용할 때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표현되느냐에 따라 예배의 깊이 정도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주여, 내 영혼을 건져 주소서' 이것은 기도이다.

'주여, 내 영혼을 건져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는 찬양이다.

주여, 송축합니다.

주님은 주님이시기 때문에 감사합니다.'는 예배의 말이다.


그러므로 예배의 말이나 찬양의 말이 입으로 고백되어지면서 구별되기 어려우나 한 사람이 물에 빠졌다고 하자 허덕이면서 그는 구원을 요청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기도이다.

어떤 힘있는 사람이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뛰어들어 건져 주었다고 하자. 건짐을 받은 사람은 그 생명의 은인에게 '사례'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찬양이며 그 구원자와 친해져서 친구가 되었는데 어느날 그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그는 그 나라 왕이었다.

생명건짐을 받은 사람이 그 왕이 왕좌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더이상 건져 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것 없이) 절을 올리고 감탄하며 '아 저렇게 높은 분이 날 건져 주셨구나' 생각하고 '오 대왕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하면서 최고의 선물을 드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찬양이란

1. 주님의 업적을 노래하는 내용

2. 주님의 이름 자체와 주님을 높이는 것, 또는 노래하는 것이다.

나의 결심, 고난과 위로, 전도에 대한 사명, 회개, 성령충만의 간구, 병고침의 간구 등을 노래한다면 단순히 성가(찬송)일 뿐이며, 상대방의 회개나 결신을 촉구한다면 복음성가(Gospel Song)일 뿐이다.


따라서 주님을 높이고 감사하는 노래, 찬송은 이미 찬양이며 또한 예배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가사로 불렀다고 해서 우리가 예배했다고 볼 수 없는 것은 예배는 심령 속에서 솟아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한 두곡 찬송을 부르고라도 주님, 하나님, 성령님 그 자체 때문에 감사와 영광과 능력을 돌려드리는 심정이 되고 또 그것을 고백한다면 우리는 충분히 예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Ⅱ. 예배의 의미

'예배'란 '은혜'와 '사랑'처럼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그 의미들이 경험되어질 때 더 잘 알게 되는 것이다.

비록 절대적이거나 정확한 표현이 아닐지 몰라도 다음의 정의들은 우리에게 퍽 도움이 될 것이다.


1. '신이 기뻐하시는 가운데 은혜로운 가슴으로부터 흘러 넘침이다.'

이는 예배가 환희에 넘치는 것이란 의미이다.

애쓰고 힘써 펌프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에 대한 인식으로 가득 찬 가슴으로부터 솟아오르고 흘러 넘치는 것이다.

cf. 시 32:5


2. 하나님의 임재(존전)에서 안식하는 영혼의 솟아남이다. (퍼부어짐이다.)

이것은 예배자의 영적상태를 강조하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하여 확실한 인식과 기쁨이 충만함이 하나님께 열납되는 상태이다.


3. 예배란 필요나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 그 분 자체만으로 가슴에 가득 채워짐이다.


* 기도란 무엇이며 찬양이란 무엇이며 경배란 무엇인가?

이것은 이제 우리가 잘 알아야 할 주제인데 다윗이 나단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들어가'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르게 하셨나이까?


주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영구히 이를 일을 말씀하실 뿐 아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삼하 7:18-22


4. '예배란 하나님 아버지를 공급자로, 구주되시는 아들과 그리고 함께 거하는 방문(손님)자로서의 성령을 아는 심령으로부터 방출, 솟구침이다'

지식있는 예배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영적으로 지성적으로 예배할 수 있는 것이다.


5. Worship(예배)은 Worth ship 으로 Worth는 '가치'요 ship은 동명사에 붙는 접미사이다.

그래서 worship은 '가치를 그대로 인정하는 일'이다. 정말 가치 있으신 분의 그 가치를 인정하는 일이 예배인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그리고 창조주로, 아버지로, 광대한 능력자요,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고 영원, 공의로운 심판자 등등 그 아름다운 가치를 인정해 드리는 것이 예배이다.


6. 예배 worship은 신약성경에서 'Proskuneo'로 번역되어 있는데 그 의미는 '존경하다' '낮은 자에 의하여 높임을 받다' '경배하다'란 뜻이다.


예배학의 대가 폴 훈(Paul Hoon)은 예배의 계시적 차원과 예배의 응답적 차원은 따로 떼어 이해될 수 없는 것이라고 전제한다.

예배는 그리스도가 중심사건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 하나님은 그의 생명을 인간에게 나누어 주시는 계시적 사건이며, 동시에 모든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도록 초청하고, 또 인도하는 응답적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연계되어 있는 현재적 사건이며, 동시에 인간의 헌신과 복종이 결단되는 응답인 것이다.

예컨데 Hoon교수에게서 예배는 하나님의 오심과 동시에 인간의 참여와 응답이 만나는 그리스도적 사건으로 이해된다. 이것을 계시(revelation)와 응답(response)의 만남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예배를 신학적으로 정의하는 중요한 개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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