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훔 라함 레헴
- NYSKC
- Mar 3, 2021
- 1 min read
긍휼은
라훔’(rahum)이며
긍휼이 여기다는
라함(raham)입니다.
어머니의 胎(태)
곧
자궁도
레헴(rehem)이라 합니다
긍휼과
긍휼이 여기다 는 말은
자궁이라는
명사에서 나왔습니다.
왜 긍휼이
어머님의 태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나왔을까요
모태에 있는 생명이
가장 안전하게
성장하고
평안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주님이 돌보시고
베푸시는
사랑을 표현할 때
어머니 품에 있다고 합니다
갓 난 아이가 울면
가슴을
토닥토닥
두드려 줍니다
그러면 이내 아이가
새근새근 잠드는데
어머님의 심장소리로
듣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자궁
레헴은
우리들에 사랑의
고향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도
행복의
모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