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면
온 세상이 환하고
해가 지면
온 세상이 어둠에 잠기니
너무나 당연합니다
사랑하면
마음이 밝아오고
미워하면
마음이 그늘지고 아픈 것은
당연하지요
소원이 있다면
사랑만 하면서
살아갈 수 없겠지만
미움보다는 조금이라도
사랑이 앞섰으면 합니다
내 안에 사랑이 없다면
탐욕으로 인한
불순종의 죄
미움 시기
질투뿐이겠죠
가인처럼
아벨을 죽이겠지요
어떤 제자처럼
스승을 배반하는 것도
당연하겠죠
해가 뜨면
온 세상이 환하고
해가 지면
온 세상이 어둠에 잠기니
너무나 당연합니다
사랑하면
마음이 밝아오고
미워하면
마음이 그늘지고 아픈 것은
당연하지요
소원이 있다면
사랑만 하면서
살아갈 수 없겠지만
미움보다는 조금이라도
사랑이 앞섰으면 합니다
내 안에 사랑이 없다면
탐욕으로 인한
불순종의 죄
미움 시기
질투뿐이겠죠
가인처럼
아벨을 죽이겠지요
어떤 제자처럼
스승을 배반하는 것도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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