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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것

  • Writer: NYSKC
    NYSKC
  • Mar 4, 2021
  • 1 min read

두 눈 활짝 열어

천국을

바라보지요

두 귀 활짝 열어

주님의

세미한 음성

생명의 소리 들어요.

머릿속 문

활짝 열어

삶의 순간순간

주의 은혜를 생각하지요.

가슴의 문

활짝 열어

따스한 사랑의 빛에

흠뻑 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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