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세계관으로 보는 뉴에이지(New Age)

초능력, 기(氣), 단(丹), 초월명상, 마인드 콘트롤, 텔레파시, 요가, 명상, UFO, 세계정부... 뉴에이지란 무엇인가? 무엇을 말하며 그 정체는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모든 총아들이 '뉴에이지'(New Age)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뉴에이지를 갈파함으로, 에베소의 마술사들이 회심하여 그들의 책을 가져와 사람들 앞에 불사름으로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므로"(행19:20) 복음이 증거되었던 것같이, 이 시대에 더욱 힘있게 주님이 명하신 지상 명령을 성취해야 할 것이다(마28:18-20).


뉴에이지 운동이 결정적으로 그 자리 매김을 하게 된 것은 뉴에이지의 기수라 불리우는 마릴린 퍼거슨(Marilyn Ferhuson)의 「물병자리의 음모(The Aquarian Conspiracy) : 1980년대의 개인과 사회의 변혁」란 서적이 일약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뉴에이지의 근원은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의 영매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에 의하여 창설된 '신지학 협회'에 두고 있다.


물병자리의 음모에서 마릴린 퍼거슨은 신비주의와 고대의 밀교적인 전통을 강조하는 뉴에이지 사상을 말한다. 점성술적으로 기독교 시대을 상징하는 물고기 자리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으로 이 새로운 시대가 오면 지구의 위기는 사라져 버리고 인류는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결국 뉴에이지는 신비종교, 힌두교, 불교 등의 동양 종교들을 근간으로하여, 세속적 휴머니즘과, 초월주의, 심령술, 신지학 등과 사라져버린 고대 문명들과, 또는 외계의 문명에 대한 막연한 신비적 감정들을 총 혼합하여 과학을 덧입힌 현대판 바알의 신화라 할 수 있다.


첫째 뉴에이지의 세계관을 보자. 세계관이란 우리가 사는 세계를 기본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가 견지하고 있는 일련의 전제들이다. 기독교적 세계관(Christian Worldview)이란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에 입각해 이 세계와 인생과 문화 전체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그에 따라 삶의 자세를 확립하는 기독교적 안목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 기독교 세계관으로 볼 때 우리는 뉴에이지가 얼마나 비성경적인 운동임을 명백히 가려낼 수 있다.


뉴에이지의 세계관은 '모든 것이 하나이다(All is one)'라는 단일론 내지 일원론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선과 악의 대립 개념 없이 모든 것이 선하다는 주장한다. 나아가 우주와의 합일을 말하는 합일사상과, 윤회의 사상을 갖고 있다. 그리고 과학의 도움을 받는 적극적인 세속적 인본주의로 인간과 하나님을 분리하여 인간 존재를 그 무엇보다 최고의 가치에다 둔다. 뉴에이지에 있어 모든 것은 신이다(All is god).


뉴에이지 운동의 세계관은 우주를 하나로 파악하는 범신론적 사상을 갖고서 모든 존재의 하나 됨을 추구하는데서 찿을 수 있다. 이들은 인간이 영적 각성을 통하여 신이 될 수 있다는 원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다가 순종치 아니하여 죄인이 되고 패역 행함을 말씀한다(창2:17, 롬5:19, 호6:7).


둘째, 뉴에이지의 신관을 살펴보자. 오늘날의 뉴에이지는 인간을 모든 것의 최고 위치에 둠으로써 하나님을 잊게 하는 세속적 인본주의 사상의 근원이 되고 있다. 세속적 인본주의는 인간이 갖고있는 잠재력을 개발하므로 인간이 스스로 신이 된다고 신봉하여 가르친다. 즉 명상, 요가, 마인드 컨트롤 등의 방법들을 이용해서 신적인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결국 모든 인간은 신이 될 수 있다는 기본 개념을 갖고 있는 것이다(All man is god).


흥미로운 것은 뉴에이지의 이러한 신관에도 불구하고, 뉴에이지운동에서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면 특히, 힌두교의 신관에 따른 각종 신들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힌두교에는 무려 수천만개의 신이 있다고 한다. 이를 바꾸어 말하면 "당신도 신이다"라는 것이 된다. 이것은 창세기에서 인간을 처음 유혹한 뱀을 연상케 한다(창3:5).


그렇다면 뉴에이저(New Ager)들이 말하는 궁극적인 신은 한 마디로 무엇인가? 바로 '우주 대영'(Universal Spirit)이다. 따라서 인간이 우주 대영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신이 되어 일반 신과 동일 상태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예수님은 영적인 선각자나, 대사(Master)일 뿐이다. 아예 나아가 영적으로 진화한 존재로도 인식 된다.


이처럼 뉴에이저들의 신의 개념은 불완전한 인간에게 두고 있다는 것은 비성경적이다(롬3:23, 6:23, 고후4:4). 그들은 신의 개념을 모든 구분을 초월하는 비인격적인 에너지나, 기 등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유일하신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인격적인 분이시다(창1:26, 11:7, 요10:30, 14:9 etc). 또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만이 오직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되신다(요14:6, 행4:12). 그러므로 뉴에이지의 애매한 범신론적 경향은 명백한 반기독교적인 세계관이 되는 것이다.


셋째, 뉴에이지의 인간관이다. 뉴에이지에서 볼 때 인간은 육체로부터 해탈하여 영적 존재가 될 수 있고, 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인간의 육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이 소멸되는 것이기에 육체적인 부활은 없다고 주장한다. 뉴에이지 운동과 일맥상통한 주장이 담긴 인본주의 제2선언에는 "인류는 자연적 진화과정에 의해 나타났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면서 억측으로 창조론을 부정하고 있다.


세속적 인본주자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인간 자신이 구원해야 한다', 또는 '윤리는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낙태나, 이혼, 동성애 등을 인간의 권리로 인식함으로 뉴에이지가 갖고 있는 세속적 인본주의 인간관과, 세속적 박애주의적 사상을 지지하는 근거가 된다.


뉴에이저들은 인간의 성선설을 믿는다. 그리고 인간 속에는 인간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내재된 신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에게 있어 인간의 목표는 구원(요3:16)이나 하나님의 영광(시148:5, 엡1:14, 고전6:20)이 아니라 자신들이 말하는 내재된 신성을 깨닫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또 뉴에이지는 불교의 세계관을 수용하여 인간의 윤회나 업(業)을 말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윤회의 계속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윤회나 환생이 잘못된 것임을 밝힌다(히9:27). 결국 뉴에이지 운동의 인간관은 오직 인간만이 우주에 중심에 서는, 그러므로 신은 끼어들 틈도 없는 인간이 창조자가 되는 사상이다.


마릴린 퍼거슨의 '물병자리 음모'를 '뉴에이지 혁명'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한 국내의 역자는 "뉴에이지 운동은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하나로 묶어 민족주의와 국가적 이기주의를 떠나 진정으로 행복한 세상을 이룩"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뉴에이지는 분명 우리 시대에 경계해야 위험한 인본적인 세속 운동이다.


새시대 또는 새세대 운동으로 불리워지는 뉴에이지는 이미 전세계적을 폭넓게 확산되어 우리 생활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각종 명상기구들 같은 건강보조상품들이나, 뉴에이지 사상의 매체물들이다. 그러나 뉴에이지에 대한 우리의 분별력과 인지도는 낮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명백히 반기독교적인 진화론의 사고가 오늘날 뉴에이지운동에 있어 그 중심 신화가 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진화론은 뉴에이지 사상에 과학이라는 위장된 포장을 제공하여 주는 뉴에이지 종교의 중심 신화이다. 결국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 뉴에이지는 이미 승리가 보장되고, 승리가 이루어진 이 지상의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정복되고 깨어져야 할 '가나안의 종교들'과 '바벨론의 종교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자료출처 : 하나님의 사람들)

6 Powerful "I WILL" Promises of Jesus

praying in the spirit Christians are quite familiar with the “I AM” statements in Scripture. They are powerful and share much about the character of Christ. They share God’s will for His son and for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