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된 날
- nyskc univ
- Aug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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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ug 14, 2022

세상에 태어나 서부터
죽을 때까지
땅에 발붙이고
땅에서
난 것을 먹으며
살아가네.
저 높은 하늘은
영혼의 집
이 낮은 땅은
육체의 집.
엄마가 아가를
가슴에
따습게
품어주듯
자애로운 주님의
품에 안겨
나는 편안하고
행복하리.
좋은 날
그 복된 날
곧
오리라
Updated: Aug 14, 2022
세상에 태어나 서부터
죽을 때까지
땅에 발붙이고
땅에서
난 것을 먹으며
살아가네.
저 높은 하늘은
영혼의 집
이 낮은 땅은
육체의 집.
엄마가 아가를
가슴에
따습게
품어주듯
자애로운 주님의
품에 안겨
나는 편안하고
행복하리.
좋은 날
그 복된 날
곧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