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원 론 (救援論)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속죄의 죽음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획득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구원을 어떻게 적용하였으며, 또한 인간은 이 구원을 어떻게 받아 드리며 실제로 체험 속에서 어떻게 실현되는가? 구원론의 적응면에서 칭의 ,중생,성결, 등 세 가지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구원을 받아 드리는 면과 관련하여 회개, 믿음,순종, 등 세 가지로 크게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1. 구원의 세 가지 면 (Three Aspects of Salvation)


구원 또는 은혜의 상태에는 세 가지 면이 있다. 이 세가지 면은 가가기 그 정의하고 있는 용어가 보여 주듯이 축복을 예시하고 있다. 즉 구원의 세 가지 면은 칭의 (Jrstification) 와 중생 (Regeneration) 과 성결 (Sancrification)이다.

(a) 칭의 (Justification)

칭의라는 말은 우리들에게 법정의 장면을 연상시켜 준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죄를 범하고 정죄를 받아 마땅하나 면죄되어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 것을 칭의라고 한다.

(b) 중 생 (Regeneration) 내적 체험

중생 (내적 체험)과 양자로 삼는다는 말 (외적 특권)은 가정의 장면을 연상시켜 준다. 허물과 죄로 죽은 영혼은 새로운 생명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이 새 생명은 중생케 하는 하나님의 행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이다. 중생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하나님의 가정의 일원이 된다.

(c) 성결 (Sancrification)

성결이라는 말은 성전의 장면을 우리들에게 연상시켜 준다. 왜 그러냐 하면 이 말은 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새 생명으로 중생한 후에야 참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헌신할 수 있는 것이다. 값주고 산 몸이기 때문에 그는 이미 그 자신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떠나지 말고 (상징적으로 말하면) 밤낮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눅2:37) 이와 같은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성결되고

자신을 하나님게 바친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가정의 일원으로 채택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구원 또는 은혜의 상태를 체험했다는 것은 칭의와 중생과 성결의 체험을 의미한다. 의롭다함을 받아 의인에 속하게 되고 중생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룩하게 되어 성도가 되는 것이다. (성도라는 말의 글자 그대로의 뜻은 거룩한 사람이다) 시간적으로 이와 같은 세 가지 축복은 동시에 받을 수도 있고 하나 하나씩 받을 수도 있지 않을가? 실로 여기에 논리적 순서가 있다. 먼저 죄인은 하나님의 율법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의 생활은 무질서한 상태에 빠져있음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안된다. 전에 그는 세상과 죄를 위하여 살고 있었음으로 그것으로부터 떠나 새로운 생명을 받아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그러나 이 세 가지 경험은 어떤 의미에 있어서 동시적인 것이므로 실제로 각각 분리시킬 수 없다. 여기서는 연구의 편이상 나누어 고찰하기로 한다. 이 세 가지 체험이 한데 합쳐서 "완전한 구원"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외적 변화인 칭의는 내적 변화인 중생의 체험에

뒤따른다 그리고 이와 같은 체험 다음에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가 따르게 마련이다. 중생하지 못한 사람을 참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또한 성결치 못한 사람을 (구원 받은 사람도 실제 생활에 있어서 때때로 그의 성결을 범할 수는 있다) 참으로 중생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세 변이 없이 삼각형이 형성될 수 없는 것과 꼭 같이 이와 같은 세 가지 체험 없이 완전한 구원이란 있을 수 없다.

이 세 가지 체험 위에 참다운 기독 교인의 신앙 생활은 세워지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체험을 발단으로 하여 기독 교인의 신앙 생활은 차차 성장하여 완숙한 지경에 달하게 된다. 이와 같은 세 가지 특징이 신약 성경의 언어 속에 잘 나타나 있다.

(1) 칭의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 때에 하나님은 심판자이시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대언자이시다. 죄는 율법을 범한 것을 말한다. 속죄는 죄를 사하여 주는 것을 의미한다. 회개는 죄를 뉘우치는 것을 말하낟. 수락은 용서를 뜻한다. 성령의 증거는 용서에 대한 것이다. 기독 교인의 신앙 생활은 의의 율법을 순종하며 그것을 완전히 성취 하는 것이다.

(2) 구원은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영위하는 새로운 삶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아버지 이시요 그리스도는 형님이 되신다 그런데 죄는 가장의 뜻을 따라 행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뜻을 행하고저 하는 고집을 말한다. 속죄는 화해를 뜻한다. 수락은 양자로 채택하는 것을 뜻한다. 생명의 소생은 중생을 뜻한다. 곧 하나님으로부터 나는 것을 말한다. 기독 교인의 신앙 생활은 새로운 품성을 거스리는 옛 품성을 십자가에 못박고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기독 교인의 신앙 생

활의 완성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는데 있다.

(3) 기독 교인의 신앙 생활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일에 헌신하는 생활 즉 성결된 생활을 말한다. 성결된 생활을 관련시켜 생각해 볼 때에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대제사장 이시다. 죄는 더러움이요 회개는 더러움을 의식 하는데서 비롯한다. 속죄는 죄를 속하는 희생을 말한다. 기독 교인의 신앙 생활은 제단 위에 바쳐진 헌신의 생활이다. (롬12:1) 기독 교인의 신앙 생활의 완성은 죄로부터 온전히 성결되어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 은혜의 축복은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죽음을 죽으심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의 효력이 인간에게 전해진다. 율법의 요구를 배상 함으로써 속죄의 능력은 인간의 용서와 의를 보장하게 되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 막힌 장벽이 무너짐으로써 우리들의 중생된 생활은 가능케 되었다. 그리고 죄로 부터의 정결을 위한 희생으로써 그 이득은 성결이다. 또한 이와 같은 세 가지 축복은 그리스도와 연합 하는데서 오는 것이다. 기독교 신자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이 능력과 생명을 주시는 그의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자들이다."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5:2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새로운 피조물이라" (고후5:17)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해 진다. (고전 1:2) 그는 우리들을 거룩하게 하신다 (고전1:30)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2. 구원 - 외면과 내면 (Salvarion Outward and Inward)


구원은 객관적 (외적) 이면서 또한 주관적 (내적)이다.

(a). 義는 무엇 보다도 먼저 지위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변화 뒤에는 조건의 변화가 따르게 마련이다.

(b) 양자로 삼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특권을 부여하는 것을 뜻한다. 중생은 우리들의 소명에 일치하는 내적 생활로써 우리들로 하여급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케 한다.

(c) 성결은 외적인 동시에 또한 내적이다. 외적으로 성결은 죄로부터 떠나 하나님게 헌신하는 것을 말하며 내적으로 성결은 죄로부터의 정화를 요구한다. 그리스도의 속죄 사업으로 은혜의 외면은 주어지고 그 내면은 성령의 역사이다.


3. 구원의 조건들 (The Conditions of Salvation)


구원의 조건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원의 조건이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용납한 인간들에게 요구하는 조건을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은혜의 복음의 축복을 값 없이 주신다.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써 회개와 믿음을 제시하고 있다. 물세례는 개종자의 내적 신앙의 외형상의 상징으로 언급되어 있다. (막1:15,행22:16,16:31,2:38, 3:19) 죄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구원의 조건으로 삼고 있다. 엄격히 말해서 회개와 믿음은 공로로 생각할 수는 없다. 왜 그러냐 하면 구원의 필요한 온갖 것은 이미 회개하는 사람을 위해서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회개하는 사람은 회개를 통하여 막힌 장벽을 제거하고 선물을 받아 드리게 된다.곧 믿음에 의하여 그는 선물을 받아 드리게 되는 것이다. 회개와 믿음은 의무적인 것이다. 성령의 돕는 영향력도 구원에 있어서 필요하다.(회개를 주셨도다"(행11:18) 라는 표현을 살펴 보라)인간의마음을 감동시켜 회개케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신 성령을 내쫓는 성령 훼방죄는 용서함을 받을 수 없다. 그러면 회개와 신앙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믿음은 우리들이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도구이다. 신앙이 하나님의 자비와 관련을 맺고 있는데 반하여 회개는 죄와 비참과 관련되어 있다. 참다운 회개가 수반하지 않는 신앙이 있을 수 있을가? 절대로 그러한 신앙이 있을 수는 없다. 다만 참으로 회개하는 사람만이 구세주를 절실히 요구하며 그의 영혼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신앙이 없이 참으로 경건한 회개를 할 수 있을가? 성경을 통해서 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심판의 위협과 그의 구원의 약속을 믿는 신앙을 갖지 않고는 도저히 회개 할 수 없는 것이다. 신앙과 회개는 단순히 구원을 받게 위한 준비 과저에 불과한가? 신앙과 회개는 신자로 하여금 신앙 생활을 영위하는데 계속해서 필요한 것이다. 회개는 발전하여 자신을 정결케 하려는 열정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요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속해서 사랑을 받아 드리게 한다.


(a) 회개 (Repentance)


회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으리라. "죄를 참으로 뉘우치고 죄를 버리고저 하는 성실한 노력." "죄에 대한 경건한 슬픔."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율법을 적용함으로써 생기는 죄의 뉘우침." 성서적 회개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즉 지적인 것과 정서적인 것과 실제적인 것이다. 이 세 가지 요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1) 어떤 여행자가 자기가 가고저 하는 방향과는 전혀 틀린 방향으로 향하는 기차를 탓다고 하자. 그런데 이 여행자가 이 사실을 안다고 하면 이는 마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과 같다. 이런 것을 회개의 지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2) 이 여행자가 그릇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불안과 공포에 싸이게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죄를 범한 사람이 하나님께 범한 죄에 대하여 슬퍼하고 자책을 느낀다고 하자.(고후7:10). 이와 같은 것을 회개의 정서적인 면이라고 할 수 있다.

(3) 그런데 이 여행자가 자기의 목적지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하여 그릇된 방향으로 달리는 기차에서 내릴 수 있는 맨 처음 기회를 이용하여 내렸다고 하자. 곧 이는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사람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헬라어로 "회개"라는 말은 "마음의 변화 또는 목적의 변화"를 의미한다. 죄를 뉘우치는 죄인은 그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 향할려고 하는 것이다. 그는 실제적 결과로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마3:8). 믿음이 복음을 존중하는 것 처럼 회개는 율법을 존중한다. 그러면 회개는 어떻게 율법을 존중하는가? 참으로 죄를 뉘우칠 때에 거룩한 하나님의 계명으로부 멀리 떠난 것을 슬퍼하며 또 율법에 비추어 볼 때에 자기의 더러워진 모습을 슬퍼하게 된다. 또 죄를 고백함으로써 율법이 내리는 심판의 정당성을 인정하게 된다. 개심할 때에 죄에서 돌아서 어떠한 환경하에 있던지 가능한 한 자기의 잘 못에 대하여 보상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성령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을 어떻게 돕는다? 성령께서는 인간의 양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고 마음을 감동케 하며 의지와 결심을 굳게 하여 죄로부터 돌아서게 한다.


(b) 믿음 (Faith)


성서적인 의미에서 믿음은 신뢰와 확신을 의미한다. 믿음은 정신의 동의와 의지의 승락을 뜻한다. 지적인 면에서 볼 때 믿음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관하여 계시된 진리를 믿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의지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 때에 믿음은 이와 같은 진리를 생활 원리로서 받아 드리는 것을 말한다. 지적 믿음만으로 구원에 충분치 못하다 (약2:19,행8:13,21). 실제로 복음을 생활화하지 않고도 복음에 대하여 지적으로 동의할 수는 있다. 마음으로 믿는 신앙이 참으로 중요하다.(롬10:9) 지적 믿음은 복음의 사실이 참되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으로 믿는 신앙은 복음의 사실 속에 내포되어 있는 온갖 의무를 수행코저 자진 헌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믿음에는 정적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원에 이르는 신앙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내포하는 전인격의 행위이다.

믿음의 의무를 헬라 원어 속에 나타나 있는 대로 살펴 볼 것같으면 좀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이란 다만 어떤 진리으 체계를 믿는 행위를 가르킬 뿐만 아니라 진리 자체를 믿는 것을 말한다.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하다.

"믿음에서 떠나리라. "우리가 전한 믿음의 말씀"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 이와 같은 성경 구절에 나타나 있는 믿음은 때때로 객관적 (외형적)신앙이라고 불리워진다. 이와 같은 진리를 믿는 행위를 주관적 믿음이라고 한다. 헬라어로 "믿음"이라는 말 다음에 어떤 전치사가 오면 그 뜻은 확고한 기초에 의존한다. 라는 뜻을 나타내 주고 (요3:16) 또 다른 전치사가 오게 되면 어떤

사람을 믿음의 대상으로 신뢰한다는 의미한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영혼과 그리스도를 연결하는 것이다.

믿음이란 인간적 행위인가,또는 신적 행위인가? 인간에게 믿으라고 명령된 사실로 미루어 보아 믿음이란 의무인 동시에 능력이다. 모든 인간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사물을 믿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재물로 사람과 친구를 믿는 신뢰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향하게 되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 곧 구원의 믿음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공동으로 성령의 돕는 은헤는 구원의 믿음을 일어나게 한다. (요6:44,롬10:17,히12:2,갈5:22) 그러면 구원은 믿음이란 무엇인가? 다음과 같은 정의가 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구원의 의론할 수 있ㄷ. "또한 구원의 믿음은 (특별히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에게 의론하고 회개하는 사람의 행위이다." "죄를 회개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향 아래서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 드리는 정신적 행위이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고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자기 자신을 우리들을 위하여 주셨다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자비를 보여 주신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고 믿는 신앙" "죄를 회개하는 죄인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로 도피하는 행위이다"


4. 개 종 (Conversion)


개종은 매우 소박한 의미에 있어서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을 말한다. (행3:19) 이 개종이란 말은 죄인이 죄의 길에서 돌아서서 의의 길로 돌아서는 결정적 시기를 뜻한다. 그리고 또한 범한 죄에 대하여 회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오 같이 회개한 사람은 이미 義의 길에 서 있는 것이다.(마18:3,눅22:32,약 5:20).

개종은 회개와 믿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고로 어떤 때는 회개를 뜻할 때도 있고 또 다른 때는 믿음을 뜻할 때도 있다. 좌우간 개종이란 죄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전체의 행위를 의미ㅎ나다. (행3:19,11:21,벧전2:25) 웨스터민스터 요리문답은 개종의 정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요령있는 답을 주고 있다.


" 생명에 이르는 회개란 어떤 것인가?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구원의 은혜로서 이 은혜로 말미암아 죄인은 그의 죄에 대한 실제적 의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기의 죄에 대하여 미워하고 뉘우치면서 죄를 버리고 하나님게 향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순종에 대하여 목표를 갖고 노력하게 된다."




이와 같은 정의를 살펴 볼 것 같으면 개종이라는 것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다 포함한 전인격에 관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개종과 구원을 어떻게 구별하 수 있는가? 개종이란 구원의 인간면을 말해 주고 있다. 가령 예를 들면 한 때는 이름난 죄인이었던 사람이 이제와서는

술도 마시지 않고 도박도 하지 않고 전에 사랑하던 것을 미워하게 되고 그와 반대로 전에 미워하던 것을 사랑하게 되었을 때에 사람들은 그를 가르켜 개종하 였다고 한다. 그리고 변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즉 이 사건의 인간면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 편에서 생각해 볼 때에 하나님은 그의 죄를 용서하고 그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신 것이다.

그러면 개종이란 전혀 인간의 노력에 달려 있는 문제인가? 믿음이나 회개와 마찬가지로 개종은 인간의 행위로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개종이란 또한 초자연적 힘의 작용이기도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의 능력에 이끌림을 받을 때에 나타나는 반응으로 개종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개종이란 하나님의 노력과 인간의 노력이 한데 뭉쳐질 때에 가능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2,13)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은 개종에 있어서 하나님의 면과 관련되어 있다.(렘31:18,행3:26). 다음 성경 구절은 개종에 있어서 인간면 과 관련되어 있다. (행3:19,11:18,겔33:11).

중생과 개종 어느 것이 먼저 오게 되는가? 개종의 작용은 매우 심오하고 신비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수학적인 정확성을 갖고 그것을 분석할 수는 도저히 없다 스트롱 (Strong) 박사는 안수를 받고저 하는 목사 후보자들에게 중생이 선행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개종이 선행하느냐고 물었다. 중생과 개종은 동시에 일치 하여 행하여지는 것이다.

NYSKCIAN(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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