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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의 역사 비교(혈통적인 역사)]

(구약)

*장자 이삭-야곱(12지파)

*장자 레위지파-12지파들


(신약)

*장자 예수-12지파와 같은 교회로 나타난다.


장자는 먼저 [한 사람]으로 출발한다. 그 후에 [여러 지파들의 12대표조상]들이 나타난다.

그 후에 여러 지파들이 장자지파에게 십일조를 나눈[한 지파]와 [여러 지파]로 나타난다.

[한 사람의 장자]와 [여러 지파의 조상]의 관계는 [한 지파들]과 [12지파들]로 확장한다.


신약에서는 장자인 예수와 그리고 그 장자로 말미암는 12지파와 같은 성도들로 나타난다.

구약에서 장자 이삭에서 여러 지파가 나타난 것은 혈통적인 확장으로 나타난 것이다.


구약을 먼저 살펴보자.

이삭-야곱의 12지파-장자지파와 12지파로 나타난 것이다.

대제사장-여러 대제사장-많은 제사장으로 나타난다. 혈통적으로 확장된 것이다.

백성들도 이삭-12지파-이스라엘로 나타난 것도 혈통적으로 나타난 것과 관계된 것이다.


한 장자-한 가족-여러 가족들-여러 지파들-국가가 형성이 된 것이다.

위와 같이 혈통적으로 점점 확장되어서 나타난 나라가 이스라엘이었다.


예수는 한 장자의 이삭과 같이 출발해서 한 가족인 12제자를 만들고 그 열두 제자들보다 더 큰 이

스라엘의 왕이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구약의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십자가의 죽음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의 죽음은 구약의 모든 계승을 끝내는 것이 된 것이다.


그는 다시 세상의 한 씨로 죽었으며 다음에 부활한 한 사람의 장자로 나타났고 세상에서 유일한

만왕의 왕으로 출발한 것이다.


다음에 모든 사람들로 영적 이스라엘을 모으게 된 것이다.

이렇게 그는 처음부터 한 사람의 장자+유일한 대제사장+만왕의 왕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모든 세상에서 장자의 백성을 모으고 제사장을 모으고 백성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아래와 같이 혈통적으로 오랜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진다>*


1)이스라엘 언약의 시작인 아브라함으로 출발한다.

2)한 사람의 이삭인 장자가 세워진다.

3)야곱의 장자들이 나타난다.

4)장자지파와 열두지파로 나타난다.

5)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로 나타난다.

6)많은 왕들이 나타난다.


*<신약에서 새롭게 나타난 것은 아래와 같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


1)새 언약의 약속인 하나님으로 출발한다.

2)한 사람의 장자예수가 세워진다.

3)한 사람의 대제사장이 세워진다.

4)한 사람의 왕이 세워진다.

위 성취로 말미암아 아래와 같이 신약의 교회가 나타난다.

5)믿음으로 들어오는 많은 장자들이 들어온다.

6)많은 제사장들이 세워진다.

7)많은 백성들을 모아지고 있는 것이 신약교회의 특징이다.


신약시대는 이렇게 나타나기에 믿음과 보이지 않는 것과 그리고 영적인 싸움이 나타난다.


보이는 이스라엘 나라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로 나타난다.

보이는 제사에서 보이지 않는 예배로 나타난다.

보이는 율법의 행함에서 보이지 않는 믿음의 행함이 요구된다.

보이는 십일조에서 은밀한 믿음의 연보로 나타난다.

보이는 각종 절기에서 보이지 않는 믿음의 주로 나타난다.

보이는 물질적인 축복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으로 나타난다.

보이는 육적인 싸움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싸움으로 나타난다.

보이는 세상에 속한 이스라엘에서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교회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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