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부흥을 꿈꾸라

(빌려온 글)

행3:1-10


1.서론


대한민국 기독교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국 초기까지 무속신앙, 조상 숭배가 주를 이루다가 삼국시대에서 고려까지 불교가 득세하였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유교가 근 현대에는 기독교가 주류 종교가 되었다. 하지만 지난 5월 25일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을 기준으로 기독교 인구는 876만6000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14만4000명 줄었다. 불교는 1072만6000명으로 3.9% 늘었고, 천주교는 514만6000명으로 10년 전 295만1000명보다 219만명이나 증가했다. 이대로 50년 후가 되면 기독교는 그 존재를 찾기 어려워진다.


2.현재 한국의 교회학교 상황


그런데 문제는 현대 교회 부흥의의 주역이 된 교회학교가 지금은 그 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2006년 3월 12일 <기독교연합신문>에 의하면 “서울 잠실에 있는 어느 교회 : 이 교회는 최근 들어 주일학교에 참석하는 아이들 숫자가 100여명을 넘기가 힘들어 고민에 빠졌다. 이것은 비단 소개된 교회만의 상황이 아니고 1990년 이후 한국교회의 현실이다”라고 기록하였다.


1)교회학교 학생 수의 감소로 인한 위기 상황


예장 통합의 통계에 의하면 교회학교 학생 수가 지난 6년간 15만명이 감소되었고, 특히 중.고등부가 가장 많이 줄었다. 성결교회도 마찬가지인데 3년 동안에 68,000명이 줄었다. 매년 2만명 정도씩 줄고 있는 것이다.


감리교 역시 199년에 43,911명(서울연회, 11개 연회 중) 것이 2005년도에는 38,500명으로 5,500명이 감소되었다. 연회 수를 곱하면 전국적으로 감리교는 약7-8만명의 어린이가 줄었다는 것이고, 매년 1만명 정도씩 줄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1990년대 이후 한국교회와 교회학교는 성장이 정체되고 있거나 하향세로 접어들고 있다. 더욱 드러나는 문제는 교인 구성비를 볼 때 “전교인을 100으로 하였을 때, 어른(장년)이 65%, 중고등부가 10%, 어린이25%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특수한 형편도 있겠지만, 대개의 교회에서 교회학교 학생의 숫자는 성인 30% 정도라는 것입니다.”(기독교연합신문, 2006. 3. 12)


2)열악한 교사 상황


한국교회 교회학교 상황을 살펴볼 때 가장 열악한 것이 바로 교사의 문제이다. 교육전문가 “제임스 마이클 리”는 “교사는 근본적으로 기독교적 학습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전문가다”라고 하였다. 이 말은 교사란 학생을 교육하고, 삶을 변화시키는데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또 “프라이스 퀸 박사”는 <개체교회에서의 지도력 교육>이라는 책에서 “교사는 모든 교육과정의 열쇠”라고 정의했다.

이렇게 교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인데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김인환”은 <기다려지는 교회학교>에서 한국교회학교 교사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몇 가지 통계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1)교사는 영성 관리를 위해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나?

매일 성경 읽고 기도 한다 20%, 가끔씩 성경 읽고 기도 한다 68%, 거의 안 한다 12%

-교사들이 스스로의 신앙생활을 매우 형식적으로 한다는 것이 드러남.


(2)성경공부 준비는 언제 하는가?

토요일에 54%, 평일에 한다 38%, 주일 아침에 한다 6%, 안 한다 2%

-한 마디로 말씀 준비 없이 교사를 한다는 것이 드러남.


(3)성경 공부 준비시간은?

30분-60분 57%, 60‘-120‘ 21%, 30분 이하 17%, 2시간 이상 5%


(4)학생들을 위한 기도는 일주일에 몇 번 하는가?

매일 16%, 때때로 63%, 가끔 20%


-학생들을 위한 기도가 절대적으로 부족함.


3)교육 목회자 상황


한마디로 교육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교육전문가가 교회학교에 없다.


한국 교회 교회학교의 교회교육은 교육전도사에 의해 거의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 목표 설정, 교육목회 계획, 진행, 평가 등이 교육전도사가 감당한다. 신학대학을 갓 졸업한 전도사가 교육전도사라는 명칭으로 그 임무를 수행하는데 열정은 있지만 지식 부족, 경험 부족, 훈련 부족 등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난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부분의 교육전도사들은 교육전문가로서 훈련받고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그 기간을 채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부서를 쉽게 옮기고 뭔가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 관리할 계획과 성장의 열매를 이루어 내지 못하는 것이다.





4)교육환경의 열악함


환경은 교육의 4요소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교사가 훌륭한 교안, 시청각 자료를 준비했어도 교육환경이 갖추어 있지 않으면 충분히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쉽게 초등학교와 비교 해 보자. 빔 프로젝터, PDP, 영상 자료, 인터넷 등등 한 마디로 비교 그 자체가 되지 않는다.

교회학교의 환경은 너무 열악하다. 장년이 사용하고 남은 부분을 교회학교가 사용한다. 그것도 쓰다만 에어콘, 난로 그리고 문고리 부서진 캐비넷 등등.....


3.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교회학교 부흥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학교의 부흥은 하나님의 뜻이다. 포기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한다.

보편적으로 교회학교 부흥을 생각할 때 그 요소를 예산, 프로그램, 시설, 교육의 지도력을 말한다.


1)예산


많은 교사들은 교회학교 부흥의 요인을 예산에서 찾습니다만 예산만으로 교회 부흥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세운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려면 반드시 재정이 투입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2)프로그램


프로그램이 좋으면 교회학교가 엄청나게 부흥할 것으로 기대하는 교사가 많다. 인터넷이나 교육 잡지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프로그램이다. 특별한 프로그램, 색다른 프로그램....


그러나 우리가 프로그램을 찾는 동안 하나님은 생명을 찾으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3)시설


교회학교가 아무리 시설을 좋게 하려고 신경을 쓴다하여도 초등학교만큼 잘 할 수 있다. 시설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설이 중요하긴 하지만 시설로 어린이들의 영혼을 살릴 순 없다.


4)교사


교회학교의 부흥 요인 중 가장 으뜸인 것이 바로 교사이다. 결국 교사가 교회학교 부흥의 후론트 라인에 서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인류를 구원시킨 것처럼 사람을 원하시고 찾으시고 들어 써 주신다.


4.교사를 통한 교회학교 부흥


1)교회학교의 위기와 교사


교회학교 감소의 그 중심에 교사가 서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2004년도 장로교신학대학에서 출간한 <교육교회>에 의하면 “장로교 총화 교육부 교육백서에서 교회학교 학생수의 감소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을 교사로 꼽고 있다.


증감요인

교사

프로그램

학부모

학생자신

교회시설

환경 기타


응답률

48%

42%

16%

32%

17%

47%


위 표에 나타난 통계를 볼 때 교회학교 감소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교사이다.

역으로 보면 교회학교의 부흥 요인 중 가장 큰 요인 역시 교사라는 것이다.


2)하나님 쓰시는 교사


(1)부르심을 받은 자가 필요하다.

(2)영혼 구원에 불타는 소원을 가진 자가 필요하다.

(3)“나는 저 아이의 영적인 부모이다” 라고 선포하는 교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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