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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예배 "코로나19 이전보다 22% 회복 안 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네세메줄 성경 출간 및 교단 비전과 미래전략 설문 결과 발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지형은 목사)가 5월 19일 오후 2시 기독교대한성결회 총회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네세메줄성경 및 교단비전과 미래전략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형은 총회장은 동네세메줄성경에 출간에 대해 “목회를 해오면서 어떻게 하면 말씀이 살림이 되는지, 어떻게 하면 성경대로 가치관을 살아갈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고 전하며 “한목협 대표회장을 맡으면서 성경 말씀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강하게 작동되고 사랑과 평화, 공의를 어떻게 드러낼까 고심하다 성결교회 총회장 취임시 중점사업으로 동네세메줄 성경 출간 사업으로 넣었다”며 동네세메줄 성경을 출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지 총회장은 “동그라미, 네모, 세모, 메모, 줄긋기 성경의 줄임말인 동네세메줄성경은 말 그대로 성경을 읽으면서 필요한 것들을 기록하고 현재 자신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살아갈지 오른쪽에 메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전했고 “동네세메줄 성경은 총 10권으로 만들어 졌고, 현재 5권까지 출간 됐지만 다음 달 말까지 10권 모두 출간 할 계획”이라며 책의 구성을 전하며 앞으로 남은 5권의 동네세메줄 성경 출간 계획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 총회장은 “한국교회 목사 및 지도자들이 보수 진보를 넘어서 한국교회가 성경적 가치관 및 세계관을 적립해나가야 하며 사랑과 평화, 공의가 좁아진 기독교를 성경을 읽으며 더욱 넓혀야 한다”고 전하며 “업적으로 성경을 읽는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대하고 읽으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교단비전과 미래전략 설문조사에 대해 주상락 교수(명지대학교)가 전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리얼미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성결교단 소속목사 500명, 장로 500명 상대로 진행됐다.

주상락 교수는 “코로나 이후의 교인은 코로나 이전보다 22%정도 회복이 안 됐고 헌금은 15%정도 회복이 안됐으며 100명이하 작은 교회일수록 더 많이 줄었고 회복도 느리다”고 전하며 “방역시스템과 온라인 시스템이 좋은 큰 교회가 이탈률 및 회복 속도가 좋았다”고 전하며 현재 한국교회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어 주 교수는 “학자로서 사실만 전하는게 아니라 제안 및 대안을 전하고자 한다”며 ‘성결교가 3대 주류 교단에 들어가는가?’, ‘비례대표제도 총회가 운영하고있는 총대를 어떻게 운영할것인가?’, ‘목회자 이중직’, ‘온라인 교회 및 다음세대 교회’, ‘저출산고령화’ 등 중요한 설문 결과에 대한 제안 및 대안을 전했다.

이어 설문 조사에 대해 “교수로써 여러 학회와 잡지에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글을 써왔는데 그 글은 인류학적으로 외부자적 관점의 연구였지만 오늘 발표한 설문은 내부자적 관점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다루고 있기에 사회학적으로 의미가 있고 미래 목회를 위한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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