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교육...정서교육...복슴중심...학습능력의 4대 목표
다시 태어나는 고센한국학교 개강,
꿈과 비젼을 가지고 나아가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6.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눅10:5-6)
제자들은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평안을 먼저 빌어야 합니다. 먼저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인사해야합니다.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평안이 거기 머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안이 제자들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들은 집에 평안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예수님은 화목제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평화하게 하시고 사람들과 평화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사 아무도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십니다. 어떤 환경도 빼앗을 수 없는 평안을 주십니다.
제자들이 평안의 복음을 전하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에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평안을 누리는 사람만이 평안을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탄이 다스립니다. 사탄은 이리와 같습니다.
우리는 연약한 육신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 양과 같습니다. 이리 같은 세상에서 양과 같은 우리가 살 때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까?
우리는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할 때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불신을 회개하고자 투쟁해야합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맏음 없는 것을 도와 주세요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신기하게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안은 어떤 환경에도 요동치 않는 평안입니다.
예수님은 파도치고 물이 배에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평안히 잠을 주무시는 평안을 누리셨습니다. 다윗은 아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피난가는 상황에서도 단잠을 주무셨습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평안입니다. 선진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이 수면제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풍요로워졌고 몸은 편안해졌지만 마음에 평안이 없고 단잠을 자지 못합니다.
하지만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곡을 시로 쓴 사람은 19세기에 미국 시카고에 살았던 그리스도인으로 이름은 스패포드입니다. 그는 네 딸을 둔 변호사로서 크게 성공하여 엄청난 돈을 벌었습니다,
어느 해 여름 아내 스패포드아 네 딸들은 유럽 여행을 떠났는데 배의 사고로 아내만 살고 딸은 다 죽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은행이 갑작이 파산하여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그때 스패퍼드는 기도했는데 알 수 없는 평안이 찾아왔고 내 영혼 평안해 라는 찬송가를 작시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특별히 집에 평안을 빌라고 하였습니다. 집을 지배하는 사탄이 있습니다. 사탄은 불안과 두려움을 심습니다. 사탄이 그 가문을 망하게 하고자 합니다.
어떤 집은 계속하여 무당이 되게 합니다. 집에 사탄을 쫓아내고 예수님을 집의 주인으로 영접해야 집이 평안해야 합니다. 집에 주인을 예수님으로 영접하면 가문에 내려오는 저주가 끝어지고 집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에 있는 사탄을 물리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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