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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강사로 세워질 목사님들의 강의를 검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강사목사님들은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 앞에서 강의 및 설교를 하시게 되기 때문에 강의 원고가 충실해야 하며 또한 강의 방향이 회복의 신학연구 학회가 제시하는 방향과 내용이 맞을 때만이 강의를 세우겠습니다”


학회의 활동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짜임세가 있고 또한 내용도 알차게 진행됨에 따라 학회다운 학회로 발 돋음할 수 있는 것을 감사드린다

이제 학회의 활동뿐 아니라 Conference의 기간 중에 강사로 세워지는 분은 물론 전제 강의의 수가 100강좌가 넘어섰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인가 실제로 참석하실 수 있는 그 수를 제한하기 때문이지 실제로의 숫자는 목회자 500명을 상회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그 한 예로 2006년 참석한 목회자와 사모님들의 경우 약200명이었는데 비해 2007년은 현재 목회자 포럼이 마감되었다는 데서 그 단면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참석하실 목사님들은 다시 재신청이 불가능하며 참석하신다고 할지라도 이제는 상응하는 참가비를 내셔야만 하는 것으로 전환되었다


Nyskc Movement가 시작된지 12년만에 나타난 현상이다

미 동부로부터 중부 남부 서부로 이르기까지 골고루 많은 목사님들께서 참석하시며 또한 북미주에 10개의 본부 임원목사님들만 해도 200명이 된다

그러므로 Conference 기간 중에 열리는 세계포럼은 현재는 미국과 한국 일본과 남미로 국한 되어 있지만 2008년에는 세계 모든 국가의 대표적 목사님들께서 참여하심은 물론 그 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전 세계가 Nyskc Movement가 일어나길 기대하면서 시작된 예배회복운동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이요 그 역사가 성령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많은 목회자들이 고민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예배회복이 아닌가 말이다 목회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목회를 할까 하는 바램은 Nyskc Movement로 나타나고 있다


수백의 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서 예배회복을 위하여 부르짖는 기도와 간구를 어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아니하겠는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학회에서는 조금은 늦었지만 이렇게 소중한 강의를 듣고자 참여한 목회자들에게 좀더 깊이 연구하고 준비한 강의와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강의원고 및 강의하실 목회자를 검증하겠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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