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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卽必死 死卽必生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마태복음16:25)

이 말씀은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는 뜻이다

잘못이해하면 무모한 행동인 듯하다

그러나 이 내용을 깊이 묵상을 해보면 “인생이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사느냐 하는”것으로 우리들의 가치관에 관한 것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래서 옛날 고서에도 이런 말이 있다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이라는 말이다 즉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표준새번역 성경 마태복음16:21~26을 보면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이에 베드로가 예수를 꼭 붙들고 ˝주님, 안 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하면서, 예수께 항의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셨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고 하셨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목숨을 잃을 각오를 하고 한다면 쉽게 포기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어떤 열매가 되었던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일도 그렇고 내게 부여된 사명도 이렇게 하여야 하지 않을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자기의 권리와 이득을 추구한다면 누가 그것을 용납할까

Nyskc Movement가 날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적으로 인하여 온 세계를 향하여 넓게 번져 나가고 있다

작은 불꽃하나가 온 산을 태우듯 하나님께서는 Nyskc를 사랑하시며 크게 쓰려고 일을 시작하셨다 그 증거로 이제 북미를 넘어 오세아니아 유럽으로 그리고 아시아로 달려가고 있다

이럴 때 Nyskc에 참여한 일꾼들과 종들은 목숨을 걸고 우리의 구원자요 회복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증인으로서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Nyskc에 충성하고 헌신하는 Sacrifice(Offering)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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